어제 이사가고 어제 오늘 아들회사에서자고 오늘은 7시30분일찍 나와 며눌이랑 이사간집 카펫공사땜에들러 열쇠주고 뉴월드에서 아침먹고 린던에서 기차타고 마나에내려 해변으로 사진찍고걷다보니 다음역까지걸었다 요트도많고 선착장인거같았다 사진많이찍었고 캠핑카도 여러대와있었다 다시 기차타고 파라파라우무에서 하차
아들휴가때왔었는데 맘대로 다니지못해서 다시찾았다 해변을가려다 낮에
찍을사진도없을거같아 안가고 쇼핑몰이 엄청커 샌드위치먹고 아이쇼핑하고 여름옷브라우스사고 여기저기다니다 기차타고 마나다음역에 내려
해변으로가는데 바람이 엄청불어 날아갈정도로 심하게불어 몇컷찍고
다시 기차타고 파라마타에내려 몇컷찍고다시 기차타고 프로리아에내려
강따라걷다 전에왔던곳이라 되돌아 k 마트에서 쇼핑하고 며눌이한테전화와 아이들데리고 웰링턴에 5시30분에만나자고하고 3시30분이라 프로리아내려 바나나 귤사먹고 k마트에쇼핑하고 4시30분에기차타 웰링턴에도착 5시5분 아들한테 전화와 5시20분에출발했다고 역안에서기다리다 저녁먹고
들어왔다 오늘은기차타고 내리고다시타고를 4번이나했다 하루기차패스사서 몇번을다녔다 오늘은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