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8시40분에 집나와 기차역까지 25분걸린다 기차 9시06분거 놓쳐서 25분후 웰링턴역에오니 10시 정각 아들이알려준 트래킹코스가려다 항구에 훼리타고 12시데이베이에 다녀왔다 가는도중 아일랜드섬엔 자연보호지역이란다 개방한지 얼마안됀곳이란다 내리는사람있어 나도내리려했더니 안됀다고 생각해보니 티켓살때 입장료가 포함돼있는거같았다 티켓이다른거같았다 데이베이에서 조금걷다 피자 라테 아이스크림으로 사먹 고 걸으려했더니 전에 아들하고왔던곳이고 걷기도싫고해서 점심시간이지나 레스토에들어가 해변 바라보며 한동안 앉아있으니 15시15분 배들어와 돼돌아왔다 저녁에 역앞에서 아들만나서 들어왔다.딸이 부탁한 태반크림하나랑 비타민사서들어왔다.(배타기전에 한시간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