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시내 yha숙소에서 8시30분에 짐 맡기고 시내돌아봤다 항구도가고 주말장터가 열려가고 내생각에 엄청 화려한도시로 알고있었는데 어제밤에도착
오클랜드역과 주변은 엄청 컴컴하고 비가와서 제대로못보고 택시타고 숙소에와 저녁사러 나갔는데 엄청 컴컴하고 움침해보인다 써브웨이에서 아침것까지사갖고 하나는어제밤에 하나는 오늘아침에먹었다
시내는 한국 지방도시같다 한바퀴돌고나니 볼것없어 숙소에와 짐 찾아 스카이버스타고 국내선에내려 숙소 차타고 들어왔다 오기전 컵라면 햇반 사들고온게 다행이었다
주위에아무것도없는거같다 짐챙기고 낼 아침5시에 모닝콜 5시45분에 픽업해주기로하고 쉬고있다
3/8~6/4일 까지 장기간 여러가지 일들 경험하고 나의안식처 집으로간다. 안녕 마지막날 뉴질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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