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의 산행이라 가볍게일어나 출발시간에맞춰 도착. 산행초입엔 엄청난 등산객들 정싱에선 줄서서 인증삿 찍었는데 하산땐 한가롭다 .
그많던 등산객들이 어디로하산했는지? 물놀이하는지...
문경으로~~
토욜이라 차가 엄청난건지 교통사고인지 도심벗어나자 확뚤려. 대야산입구 난 후미대장님과함께 산행하였다.
오래전 겨울산행때도 지금생각하니 후미대장님이였던거같다 점심먹을때까지챙겨주셔서 든든하다. 정상에서 인증샷찍고 밀재로내려오는길에 일행만나 점심먹고 원점회귀
산입구엔 어디를가나 식당들이즐비하다.
너럭바위가많아 더위를식히려고 관광객들이 더러있고. 대부분 등산객들이었다 정상찍고 밀재전망대에서 바라본 바위와 산세 날씨도좋고 바람도 간간이불어주어 허벅지는 뻐근했어도 땀뺀 산행이었다 .
숨찰때는 물마시면서 다른이들은 물을 전혀먹지않았다고한다. 각자 다르니까. 첨이라고 챙겨주신 후미대장님 다시한번 감사했습니다. 오늘도 좋은산과 날씨도 엄청쾌청하여 좋은산행을하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