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에위치한 동악산 가서 보니 여러번왔던곳이다 .
여긴 점심시간없이 간간이 산행하며 간식먹으며 하산후 산행비에서 늦은점심을사준다 난어디를가나 산행땐 밥을먹어야하는데 식사시간안주고. 내려와먹으니. (늦은 점심이라소화도안돼고)
오늘산행은 최고기온오른날 산행이고 9km 4시간걸었다 바람도없고 계곡엔 흉물스럽기까지한 계곡 물이말라 발도담그지못한채 버스승차
아침에자리땜에 기분상했다 언젠가 수원에서오는이도 자리땜에 고속도로 모란입구에서내린일이있었는데 내가그렇게돼고보니 기분이 더러워 자리배정한대장한테 따지려다말았다 고속도로타고난일이라 내릴수도없었다 .
즐겁자고간 산행이니 생각을바꿔산행. 늦은점심이라 소화가안됀상태 .
오늘은. 아침부터 모든게찝찝한산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