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아들사돈 만나러 명동에나갔다.
갑작스런일당하고(맘이아프다 안타갑고 그런데로 잘견디고있어보여 맘이놓였다) 친정엄마뵈러나왔다 나한테 연락와 만나 점심먹고 성당앞카페에서
이런저런얘기하다 아이들한테줄거부탁하고 헤어져 나는 덕수궁으로 단풍철이라~~
인파가많다 내국인은 기간정해놓고 500원입장료 작년에도 적기는아니어도 단풍은아주이뻐었는데 올핸 단풍이덜들었단다 5일후면 많이물들거같단다.
여기저기다니며 찍다 어둑할때찍고오려고 다니다 불들어와 몇컷찍고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