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난지 벌써 첫돌을맞이한다.
첫째는 내아들 아기때모습을 상상하며 애지중지키웠고
둘째는 첫째하고는 또다른 느낌으로키웠다, 하루하루 키울땐 힘들었지만 순간순간 예쁜아기 얼마나예쁜지~~ 그래서 힘들어도 키우고 지나왔다.
벌써 돌이라 금방시간은지나간다. 하루하루 내손길을받으며 커가는 예쁜아기 무슨말이 필요하겠는가!! 그 순간들을~~
이쁜짓하는모습~~ 두아이들 내손에서 첫돌까지컸다는거
건강하게. 아무일없이커줘 감사하단다 . 예쁜아가들 사랑해♥
지혜롭고 총명하고 건강하게 잘자라라♥♥♥
어린이집에 적응도잘해줘 고맙다 둘째야~~
아쉬움은 항상남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