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땜에 가고픈데 안갈수없고 약속했으니 06시27분에탑승
5시간달려 거제도에도착 시야도안좋고 뿌여치만
기온은 영상17도라고하더라구. 몇년전 바람의언덕은 다녀온곳이고 신선대는못보았다 신선대 입구엔 공사중이라 통제다.
멀리서 유채꽃배경으로 찍고 바람의언덕갔다 공곶이가서보니 산중턱에 튜립조금에 열대나무사이에 수선화를심어들어가지못하게막아놨다 꽃들은 활짝 예쁘게피었다.
내리막길은 외길인데 양쪽동백숲을지나면 수산회기피여있었다.
바다가 내려다보여 전망은좋았으며 무인으로수선화도팔고 바다둘렛길 !쪼금열려있어 점심먹고 테크걸어 내려왔다.
주차장에오니 15시10분 일행은없고 이상다하며기다리는데
다른일행은 돌고래전망대에갔단다 우리3명은 그냥왔으니 일찍내려와 기다리고있었다. 기온이올라가 겨울옷입은탓에 땀이흠뻑졌었다 아이구 더워 ~~~
요즘. 남쪽으로내려와 왕복 9~10시간소요됀다
담주도그럴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