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에 제주여행가고 이번에 한옥마을 1박2일로~~
터미널에서 버스로 2시간40분정도소요 터미널에도착 택시로 15분정도소요 한옥마을에도착 숙소에 가방놓고 박물관, 체험관등 메인도로 골목골목돌고 점심과 차 마시고 전동성당둘러. 한바퀴돌고 이른 저녁먹고 숙소들어와 해지고 다시 나갔더니
거리엔 이미 불꺼있고 사람들도 별로없고해서 야참먹고 숙소로들어와 얘기하다 한것도없는데 피곤 한잠도못자고
담날 오전09시에 오목대와 벽화마을들러 한팀4명은 기린봉으로. 둘은 마을로 내려와 전화하기로하고 헤어져 2시간후에만나 간단한요기하고 더이상 머물필요없어 18시출발인데 13시10분에출발
난 처음이라 괜찬겠지하고갔는데 음식등등 일행 모두 실망만하고왔다
터미널에15시30도착 집에오니 16시 샤워하고 어제도 아기들못봐. 딸집으로 큰아기가 할머니 산에갔다왔냐고
전주한옥마을가려면 첫차타고 당일로가서 들로보고와야지 일박 할곳은못됀다
기념품판매하는곳엔 가격은나가지만 가장 멋졌다 어디에내놔도 손색없을만큼 훌륭했고 격있게 진열 마음에쏙들었다
외국인들이와도 손색이없었다 이곳처럼 주변들도함께 업 됐습하는마음
관광객 유치하려면 많은 노력에 투자와함께 신경써야할것같다. (국내,외국 관광객한테 부끄럽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