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2 창덕궁 와룡매 만나러가보니 꽃몽우리에 핀꽃은몇송이뿐이고 맞은편 홍매화는 몽우리만있어 10일후에 만개할것같아 몇컷찍고돌아와 13일후(04/04)갔더니
만개했는데 색 과 꽃잎이 시든것도있고 흰매화는 만개 찍고 나오다 안본곳있어 돌아보다 우연히 문화재다녔다는 사람만나.
경복궁간다하여 (간김에 경복궁들러오려했는데) 동행해 경복궁매표소에 안가고 표받는사람하고 인사하더니 일행이라고 무료입장.
관광객들이많아 찍을수도없고 향원정으로 가며 복원에대해 많은것을들었다
여기저기다니며. 조경을직접했다한다. 자료수집하러 사진찍는거같았다. 휴무때 와 사진찍는다한다 고궁들은다 근무했다고
경복궁나와 늦은 점심먹고.(명함을줘받고 난 명함없다고) 각자내자고하니 아니란다 그럼 커핀내가산다고 바로옆 커피숍들어가커피마시고 대전에서왔단다 자주온다고하며 고석버스타고내려간다고
경복궁역에서 헤어져. 버스타고들어왔다 매화가색도다날랐다하니. 벌써 질리가없을텐데하니 매화있는장소는 인정전보다 높고 온도차이와 꽃샘추위에 열어서그렇단다 난모르니. 내년엔 03월하순에 가봐야겠다.
문화재관련됀 사람한테 이것저것 많이들었다.
동대문시장가 쇼파 방수천사러가려했는데 넘 많이걸어 집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