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제일이라 절에갔다 오다
팔당땜건너 봉주르에들러 자전거길따라 땜쪽으로걷다 쉴곳도 화장실도 철쭉꽃예쁘게피어 셀카찍고
꽃주변에쑥있길래 쑥도뜯고. 자전거타는분한테 한강부터왔냐했더니 부산까지이어진단다
자전거도로 참 잘 만들어놓았다.
다산정약용 (다산길은 전에 걸었고 ) 도로주변 주차할곳없어 항상지나쳤었는데 오늘은 주차장에 자리있어 주차하고 처음 둘러보고 정약용선생님이 만든 기증기보고 강가로들어가보았다
입구부터 음식점들이 모여있고 강가쪽으로들어가니. 2층카페에서 강바라보며. 전망이좋은카페였다 담엔 차갖고 들어가야겠다 주차할곳도많고. 오늘은처음이라 더 있고싶었는데 시간상 30분정도 앉았다가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