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휴무 사위는출근하기에 오전10시 쯤 딸네갔더니 아기들밥먹이고. 왕송저 수지간다해 점심 아기들거랑 어른거 준비해서 출발하니 14시 도착15시
아기들기차태워주려고 매표소에갔더니 열차정검하는날이라 운행안해 못타고 저수지주변 걷다 바람이많이불어 빵과커피숍에가있다 사위만나장본단다
난 아기데리고 1층에있다 만나 집에와 빨래널어주고 우리집에왔다. 엄청힘들다.
넘 힘들어ㅠㅠㅠ (최선을다하는데도 항상 순간순간이지나면 아쉬움만남는다 부족한거같아)
딸 휴무 사위는출근하기에 오전10시 쯤 딸네갔더니 아기들밥먹이고. 왕송저 수지간다해 점심 아기들거랑 어른거 준비해서 출발하니 14시 도착15시
아기들기차태워주려고 매표소에갔더니 열차정검하는날이라 운행안해 못타고 저수지주변 걷다 바람이많이불어 빵과커피숍에가있다 사위만나장본단다
난 아기데리고 1층에있다 만나 집에와 빨래널어주고 우리집에왔다. 엄청힘들다.
넘 힘들어ㅠㅠㅠ (최선을다하는데도 항상 순간순간이지나면 아쉬움만남는다 부족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