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내식구와 애들데리고 광주 팻시터갔다 한녀석은 다른애들하고 같이있기도하는데 한아이는 낯설어 나한테 안아달란다. 조금있으니 다니다가 내게로와 안아달란다.
올때쯤돼니까 차차 적응해가는거같다 데리고가길 잘했다.
내가 맘이안놓였는데 같이가서보니 다른애들하고도 적응잘할거같아 안심이됀다.
아프면 병원에가달라고 부탁하고 12일오전에데려가기로했다 19/12/12일~20/01/03. 아프지말고 잘지내렴 애들아 오자마자 데리러갈께 떨어트리고가서 정말미안해 어쩔수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