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가는날이라 교통편한곳 봉은사 홈에들어갔더니 12일 지장제일합동 천도제 12시에한다기에 동참
도착해 영가등올리려했더니 부담돼어 천도제만참석하기로
11시45분 점심공양먹으러 종무소 식권사러갔더니 무료란다 시간남아 빨리먹고 법당에들어가 절하고 나오는데 많은사람들어 한참기다린다 난 사람없을때해서다행이다 간마에차이로
제끝나고 마당에나와 스님들이 염붏하고 끝날때까지 동참하고 집으로 15시에 장보고 부지런히 음식만들어 약식으로 내키지않은 제올렸다 딸내외 손주들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