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후3일 오늘토욜은 원터골시작 11시15분 진달래능선 옥녀봉으로 진달래능선코스는 계단으로 가파르다 코로나인해 마스크쓴사람들 평상시에도 많았다.
능선엔 진달래가 다지고 4월10일 전후로와야 볼수있을거같다, 옥녀봉으로 12시15분 어제 비가와 시야가 북한산까지보인다 바닥에 먼지가않나 상쾌하다.
오늘은 옛골정토사가아닌 옛골로하산하기로 청계골화장실 에서 내려오는이에게 옛골어디로가냐했더니 매봉올라 내려가란다
옥녀봉에서 매봉 700m남겨두고 옆으로내려갔더니 매봉쪽에서하산하라하여 다시 매봉향해 오르다 옛골이정표보고 매봉은패스 옛골로하산 인적이드물다 14시
간간이 마주치는사람들 한번 엉덩방아찧고 부지런히 하산 정토사가보인다. 포장도로 하산
먼지떨고 정류장에서 버스타고 집에오니 16시 씻고 17시
미용실갔다오다.
모처럼 미세먼지도 맑은날씨 오를땐 땀이흠뻑 옥녀봉에서 매봉코스에 철쭉군락지있어 썰카찍고 즐기며.
코로나땜에 산악회도못가고 딸집에서 가까운 청계산이나 혼자 (평일엔 아가들땜못가고) 당분간 토욜다니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