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 내집근처에 2년 9개월살다 아파트분양받아 작년 12월에 이사
옆에살땐 손주둘을 내 손으로 돌까지키웠다.
지천이 구만리라고 차로 20분정도인데 근처에살때처럼 않가게됀다.
코로나19로 어린이집 휴교해 02/25~05/30
5일에한번씩 집에갔다온다. 벌써 3개월
모든 일상생활이 정지돼버렸다.
2월중순부터
아기들과 집에만 방콕 5월중순부터 고3을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학한다 우리아가들은 초등학교 개학하면 어린이집보내려고 6월1일 담주부터 다닌다 가보고 일터지면 휴교하더라도 일단 가야지 ~~
갑짜기 확진자늘어나 2주더 돌봐줘야한다
6월15일부터 어린이집다닌다.
큰애는 가기싫다고 집에서 논다고한다 오래 집에있었다.
나도 토욜 일찍 병원에가면서 한동안 뜸하겠지
아기들과 순간 순간 힘들어도 넘 예쁘다.
예쁜건 예쁜거고 힘든건어쩔수없다.
아무일없이 잘다닐수있게 많은사람들이 생활속 거리두기 마스크 꼭쓰고 생활해서 전국이 빨리
편안한 생활 할수있기만 간절히 바랄뿐...
글로벌시대 하나로 연결돼어 나라마다 난리다.
세계가 빨리 신약개발해야 종식됄거같다 그러기전엔 항상 조심하며 살아갈수밖에..
잘 견뎠다 나도 우리아들 내외손주들 딸 사위 아가들도♡♡♡ 할비도 혼자애쓰고.
우리애들 베니 리오나 다들 잘견뎌줘서 고맙고 감사하다.
왠걸 수도권에서 확진자 집단으로나와 또 휴원
6월1일 등원하려했는데 수도권에서 확진자많 이나와 2주연장 6월 15일은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