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출구찾다보니 깃발님만나 파리바케트앞에서 30분에만나기로하고 난 샐러드빵먹고 기다리다 시간돼 나가니 다들와있었고 몇명안와 기다리고있는중
인원다와 아파트지나 산행시작점 통과
내려오는이는 있어도 올라가는이는 없었다.
간간이 새소리와 우창한 숲으로 주위아파트들은 숲에둘러쌓여 아이 기르기도 좋아보이고 피톤치매일 접하는 환경이라 부러워하며 무성봉도착 12시 무성봉에서 셀카 찍고 표식판도찍고 점심먹고 쉬다 13시출발
돼돌아 무성봉에서 단체인증샷찍고 슬기봉오르는 옆길로 지리산 지형과 비슷한길 너덜길 이어 지더니 쉬며 성불사 지나 상연사 입구 지나 도서관으로하산 15시경
한두 사람이 산악자전거 타고오른다 힘겹게
주중이라 친구들끼리 혼자 등등 산에오며가며스친다. 도서관뒷쪽 황톳길만들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돼고있었다
내려오니 보너스로 초막골생태공원에 여름꽃들이 각자 고운자태로 반겨준다
아이들 놀이시설도있고 아름다운색들의
꽃들이피어있었다. 각자 찍고 도로에나와 깃발님외 길벗님들한테 인사도못하고 (나와 멀리떨어져서) 차타고 산본역으로 환승해 집으로 깃발님외 길벗님들 함께해 즐거웠어요.
때악볕은아녀도 후덥지근한날씨에 함께해 모두에게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