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1월말부터 천명이넘어 한달 손주돌보느라 21/01/21일에집에왔다.
유치원보낸다고 애들주소 우리집으로 옮겨놓고 샛별 몬테소리유치원에 다닌다. 오전엔 사위가 16시끝나면 우리가 딸퇴근길에 데리고간단다.
내가 약속있으면 할비가 유치원에서 픽업해달라고 말해놓고 보통일이아니다 16시에데리고와 딸오기전 저녁먹이는것이 내맘대로다니다 시간재약있으니 아휴 답답증 밀물처럼 밀려온다.
코로나19 11월말부터 천명이넘어 한달 손주돌보느라 21/01/21일에집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