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비온뒤 쾌청하면서 쌀쌀한 날씨
성내천끼고 송파둘레길21키로 바닥보며 여기저기 걷기좋게 조성돼 많은이들이 걷는다.
서울둘레길하며 곳곳을 들러볼수있어좋다.
시작하기 한참전엔 때악볕에 뭐하러 걷는지 이해할수없었다. 걷다보니 곳곳을 볼수있는 매력이있다.
성내천걷다 서울둘레길표시 따라 주택지나 거여공원들어서 외곽순환도로옆으로 연록색잎이 눈을 맗게해준다. 도서관 근처에서 점심먹고 출발
송파아파트단지 지나 탄천으로~~ 때악볕에
자전거도로옆으로 위험하다. 가든5 지나 훼밀리아파트 지나 수서순환도로 보며 고덕일자산3코스 스탬프찍고
수서역으로 밥먹고 남은 전이랑 시원한막걸리사갖고 대모산으로 ~~ 수서역 스탬프찍는곳 테크올라 낙엽에앉아 안주로 전과 막걸리먹고 후식으로 시원한 참외랑 오레지먹고 수서역으로~
전철 버스환승 집에도착하니15시30분 힐비가 손주들데려오고 17시45분쯤 계란토스트에 사과랑 싸 먹이고 우유랑( 유치원 하원16시 오후간식먹고부턴 저녁먹으라하면 배불러안먹는다고 그전엔 잘먹었는데)
딸와 애들데리고 갔다.
서울둘레길 157키로 앵봉산 만 남았다. 함께한 순간순간 뇌리를 스친다. 다음주 구파발역에서 시작하기로 10시약속 오늘도 딱 좋은코스와 거리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