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쪽으로 내려오다 과천대공원으로하산 작년 여름엔 터미널쪽으로하산하다 과천갈림길에서 인적이없어 안갔었는데 오늘은
과천쪽으로하산 갈림길초입엔 인적이없더니드문드문 오르는 등산객들이있어 하산
오르는이있어 알아봤더니 대공원나온다고
옅은녹색과 동행하며 숲과 한몸돼어 노래부르며 내려오니 14시30분 옥녀봉에서 한시간소요
때악볕이라ㅠㅠ하며 대공원놀이동산에서 호수쪽물으니 알려줘 걷다보니 호수가보여 반정도가 20분정도 멍때리고앉아있다 15시에 일어나
서울대공원역으로 오다 튜립꽃 몇컷찍고역으로 ~~
역주변 양쪽에 장사하는 이들이 즐비하게있다. 사진찍으러 장미공원 올땐 차갖고와 역이어딘지도 장사하는줄도 몰랐는데 오늘 처음봤다.
전철환승 집도착17시 차갖고가나 시간은비슷하다.
월욜 주차장도색한다고 차 빼달라해 딸집에 저녁먹으러 집에오니 22시20분
전 주부터 옥녀봉찍고 대공원으로 하산하려고했기에 오늘대공원쪽으로 하산했다
원터골에서 12시인데도 청년들 오르는이들이 많다.
등산객 오르는이 하산하는 이들도 많다.
옥녀봉까지 많더니만 터미널하산길엔 드문드문 올라오는이들이있다.
분비지않아 넘 좋은하산길 오늘도 행복만땅%
서울랜드로하산^^~%
청계산은 주말에 많은등산객들이있어 혼자가기에 좋다 산행시간도 길지않고 코스도여러곳있어 즐겨찾는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