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주 화욜 지장재일기도여서 조계사로~~
10시넘어출발 도착하니 재 시작하여 코로나 4단계올려 대웅전앞 의자도치우고 개인자리갖고와 제 참석 어찌나 더운지 앉을때도없고
발은 아파오고 양산쓰고 서있다 자리잡고앉았다 서성이다 재 끝나 탑돌이하고 향 올리고 나와 더워 스타벅스찾아 인사동으로 ~~없다.
더워 다닐수없어 버스타고 서현에내려 일보고 커피갖고
집도착 15시넘어 코로나이후론 식당에안가
됄수있으면 집에와서 해결
저녁먹고 22시넘어 소나기한차례 지나고나니
조금 시원하다.오아시스같은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