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7월 중순 트래킹을다녀와 입술부르튼건 약먹고 곧 낳았지만 폭염으로 꼼짝않고 트래킹도중 더워 빙하물에 수건묻힌거뿐인데
손가락에 습진땜에 약바르고 보름돼니 다 낳았다
아름답고 멋진 트래킹이였지만 힘든 트래킹 몸이 대신 말해준거같다, 맘은 20~30대인데
그렇지만 또 갈수있는 기회가오면 또 도전할것이다 재충전해서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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