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역2번출구밖 10/30약속 두번 환승 역도착 3분정도늦어 밖에나오니 일행없어 전화하며 두리번거리다 일행만나 장미공원가기전 건너편 입구들어서 처음가는코스 용화공원지킴터 산행시작 초입부터 소나무와바위 예쁜코스 바위오르고올라 간간히 쉬며 족도리봉밑에서 우회 하자마자 초소에서 족도리봉에서 내려오는길 국공 지키고 그늘과 햇볕받으며 넓은자리에서 점심먹고 차마고도 지나 탕춘대암문지나 장미공원으로하산 파아란하늘에 예쁜구름까지 청명한 날씨덕에 멋지소나무와바위 코스가 아름다워 한결 가볍게 다녀온 산행 일행과 인사하고 환승 집도착 1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