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속의 사진이야기...

08시 모란탑승 옥사휴게소 여,화 줄연이어 신탄진 시내로 대청댐 오백리 대크길 꽃도 없이 대청공원도착 메타쉐콰이지나 전망대올라가니 수자원공사도있고 댐 선착장보니 애들어릴때 왔던기억이 선착장 배만내려가는계단만 덩더러니 있던 기억이 인증샷찍고 한바퀴돌아 점심먹으러 다시탑승 곤드레밥먹고 계족산으로 왔으니 산성보려고 산에올랐다 푹신한 숲으로 걷기 좋다 걷다 스틱안갖고가 지팡이주워 한참걸어 임도길 힘들다. ㅠㅠㅠ 산으로가는것보다 두배 더 힘들어 임도삼거리지나 황톳길시작 여기도 임도 이용해 한쪽만 황톳길 걷고걸어 산으로올라 산상보이고 올라서니 대청호 한눈에 인증샛찍고 하산 대 만나 단코스로 하산 버스탑승 2만9천보이상계족산 처음산행 코스는 힘들지않았지만 임도 돌아가는거 넘 힘들어 ㅠㅠㅠ

야탑 06/30약속인데 토욜 밤에 06시 기상 알람켜넣고 06시기상 부지런히 준비하고 늦은줄도모르고 아트센타에서 시계보니06/42 늦어 큰일났다 정신없이 전화번호찾이 연락해도 안돼 대 전화 야탑인데 늦었다고했더니 전절로 복정으로오라해 도착하니 50분이나늦었는데 했더니 괜찮다하여 도착하니 총무가 전철개찰구에 기다려 버스탑승 넘늦어 죄송하다고 자리에앉았다 한숨돌리는데 대 오늘은 B코스한다고 양구 봉화산주차장에 주차하고 산행 육산이라 어렵진않았다 곳곳에 낙엽밑에 얼음얼어있고 응달쪽 정상으로 시산제지내는날 정상오르는 가파른곳넘어서니 월출산 비슷한 바위들이펼쳐있고 그옆엔 멋진소나무 앞엔 양구시내 소양강보이고 넓은 분지 탁트여 아침 늦어 회원들에게 미안하고 조바심냈던것은 싹 없어지고 인증샷찍고 봉화대올라 정상석없이..

구파발2번출구 10/30약속 구파발역도착하니 10/03 역내 화장실들러 의자에앉아있으니 키다리 대장만나 밖으로 일행만나 인사하고 이말산트래킹하고 삼천사 가기전 음식점에서 시산제올리고 점심먹고 선물로장갑받아 인사하고나와 정류장으로 13/53 구파발역 환승 집도착16시 올해도 무사히 산행기원하며~~ 어제도 길고긴 청계산옆구리 다녀왔더니 힘들어 낼 어떻하나했더니 아침에일어나니 괜찮아 잘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