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신정보내고 열흘후 귀국 구정연휴 음식몇가지하고나니 넘 힘들어 일찍 잠자리~~ 구정아침 일어나려니 몸살인거같아 음식한거갖고 딸집으로 항상 사부인이랑 모여 함께 식사하며 지낸다. 손주들 태아나고 그 후론 딸이먼저 같이만나 식사하는거어떠냐고 묻길래 너 편한대로하라고 한 이후부터 쭉~ 조금있으니 사부인와 나 보더니 아프냐고? 감기 몸살같다니까 갈때 병원가 주사맞으라고 신신당부 사돈보내고 집에와 누워있으니 저녁에 사위한테 전화와 병원가자고 연휴때 하는 병원찾아 놨다고 가자고 같이 병원가 수액맞고 약지어 먹으니 목소리만 다른곳은 괜찮아져 연휴끝나 손주봐주러 딸집으로 손주 간단한수술실밥 뽑으러 보내고 집에와 손주랑같이있는중 수액 맞을생각도 못했는데 사부인이 수액맞아야 빨리낳는다고 사위한테 전화해 수액맞고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