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인과 점심(24/01/09 화) 목욜 오,>인 출국하기에 언제만날지몰라 아들가족과 함께 사부인하고 점심초대 점심후 나랑 사돈은 헤,가든으로 오후시간 엄청 더운 시간에 가든 도착 뜨거운 시간에도 주차장엔 가득 이런 저런 얘기하며 사진도찍고 호수앞에앉아 음료캔 먹으며 즐거웠다고 16/30 집으로 사부인 막둥이 외손주보고 할비랑 인사하고 서울오시면 연락하시고 건강하시라고 가시고 며, 저녁준비중 항상 맛있게해주어 고맙고,감사 이틀후출국 카테고리 없음 2024.01.09
준비중, 파아나,메모리파크 (24/01/08 월) 09시출발 선물사러 메모해사고 집으로 그사이 도시락준비하고 들어오자마자 덥다고 애들데리고 시내 리버옆공원으로 점심먹고 물놀이하는동안 리버 한바퀴돌아 메모리 공원들러 아이들있는 공원으로 13/30 짐챙기고 아,크먹으러 집오니 15시 며, 저녁준비 정확하게 17/30 어디가나 14/30 집으로 자녁먹고 바이클타러 나가고 19시 집으로와 애들 샤워하고 책보다 각자방으로~~여긴 우리나라보다 4시간빠르다. 오늘 딸 큰손주 간단한 수술날짜 잡혀 수술하고 잘됐다고 연락와 동영상으로 얼굴보니 맘이편하다.멋진 내쌔끼 울지도않았다고 하루종일 심란해 같이다니긴했어도 편치않았는데 안심 카테고리 없음 2024.01.08
아들과 마지막 일박여행(24/01/06-07토일) 트론슨카우이파크,오레와비취 오레와비취 숙소예약해 일박뿐없어 어제 07시 출발 2/30소요 휴양지도착 가는길 카오리나무 숲 들어갈때 신발 부러쉬 닦고 소독하고 입장 오클랜드 웩크월스 작은박물관 들러 비가 오락가락 점심으로 와인너리에 (비오는 와이너리 분위기 운치 취함) 갔더니 예약제라 다른곳으로 비가 많이내리고 점심지나 다른 와인너리찾아 들어가니 한팀뿐 식사는안돼고 빵,치즈등 시식용 와인 마시고 숙소로~ 도착하니 14/30 ,16시입실 입실전까지 비치에서 애들이랑놀다 숙소에 짐풀고 저녁먹으로 비취놀이터에서 놀다 숙소로 피곤해 일찍 누워있으니 와인 한잔한다고 먹고 애들이 할비랑잔다고 나혼자 푹잤다 이튼날 눈뜨니 07/40 비취한바퀴돌고 강아지들 데려와 산책많이들하고 걷는이들도 믾다. 들어가니 다들 간단식사중 나도 10시퇴실 짐챙겨 0.. 카테고리 없음 202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