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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우랑가숙소로~~(23/12/09토)

12/08 아들집에서 하루자고 손주들이 일어나 시끌 일어나 주방에나오니 며눌님이 스콘준비 오븐에 굽기직전 세팅됀 식탁에 먼저온 손주들부터 먹고 어른들도먹고 09/40쯤 늦게 일어나 아침먹고 밴 두대에 짐 실고출발 주말마켓열어 구경하고 각자 나눠 점심먹으러 우린 손주들이랑 애들좋아하는 피자 아이스크림먹고 다시만나 산에올라 한바퀴돌고 수영장들러 물놀이하고 숙소로~~ 우린 사위가운전해 명장빵먹고 마켓들러 먹거리사고 숙소로 마당에선 손주들이4명 축구하고 손녀1명 메니저 사위총감독 아이들 좋아해 착하고 맘씨도고운 내 사위 저녁엔 바베큐로 푸짐이먹고 동네 한바퀴 산책하고 세팅됀식탁에서 와인, 수제케익에 내?? 노래불러주고 칠순 축하해줘 넘 고맙고 감사하며 감동~~ 딸가족 아들가족 우리 모두 12명 무사히 도착해 감..

카테고리 없음 2023.12.10

1.아들에게(23/12/07)

23/12/07 09/30 베니 리오나 맡기고 마무리짐챙겨 딸가족과 택시로 ??? 공항버스정류장 16시 버스탑승 공항도착 17시 티켓팅하고 짐 붙이고 검사대통과 면세점에서구입한 선물 며눌님 화장품세트, 사읫님 향수구입 딸은 올케준다고 스카프구입 저녁먹고 게이트로 21/15분 딜레이로 30분에 이륙 배낭맨 등산객들보니 7년전 내모습같아 트레킹했던생각난다 10시간넘게 아이들은 세자리좌석에 침대만들어 시트깔고 벨트채워재우고 ??뱅기로갔을땐 좌석 공간없이불편하게 다녔는데 요번엔 좌석공간이있어 그런대로 잘 도착했다 잠깐씩 자다깨다하다 ??상공지나 2/30분 남겨놓고 시간이정지됀거같은 느낌 ???? 공항도착 입국신청서 검사대통과 내려와 짐찾고 나오니 아들이 마중나와 집에오는도중 커피,아이스크림 먹고 집으로 아이들이..

카테고리 없음 2023.12.09

아들에게~~(23/12/07)

2019/12~ 20/01 초 코로나 시작하기전 내 보물들한테 다녀오고 3년지나 딸식구와함께 오늘 출국 예쁜 반 맡기고 가려니 뒤가땡긴다 한달 넘게 ㅠㅠㅠ 미리 목욕시키고 애들 물건챙겨 맡기고 오후에 쑹~ 한달지나 만나자 잘지내리라 믿으며 아프지말고 잘지내~~ (말은못해도 다 아는 눈치 항상 못할짓하는거같아 미안한맘뿐) 아들한테갈땐 설래고 신나서가고 가서부터 하루하루 지날땐 또 언제보려나 생각뿐. 시간은 번개와같이 빨리지나고 여름 크리스마스 두번째

카테고리 없음 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