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 5

용문산 (용조봉,신성봉24/06/16)

야탑 06/30 약속 복정지나 일행태우고 양평으로 이른시간 땜 양평 두물머리 근처 안개 수묵화 용문산도착 계곡방향으로 주차장에주차 철다리건너 산행시작 돌계단올라 오를수록 급경사 와 바위 엄청 힘들게 오르고올라 밧줄도잡고 설악산 서북능선 버금가는 힘든산 더위에 산들바람받으며 용조봉올라 다음 신성봉으로 오르내리면 힘든 산행 드디어 신성봉도착 (도일봉가려면 두봉오른만큼 거리상 몇배나힘들었을 산행) 간단 김밥 과일먹고 계곡에서 기다리는 일행있어 부지런히 하산 오른만큼 너덜지대 길도좁고 낭떨어지 이어지고 인적없어 계곡물소리만 내려오며 등산객 한명만나 지나고 한명더 혼산중 험산 산을 혼산하다니 일욜인데 등산객 두명만나고 원점회귀 계곡에자리잡아 과일등등 먹고 15/30 때악볕에 ?? 기다리며 사진찍고 놀다 16/30..

카테고리 없음 2024.06.16

북한산 계곡따라(24/06/15토)

산성입구 10/30 약속 08/30출발 마, 전철환승 구파발역도착 10/15정도 버스타먄 많이 늦을거같아 택시 30분까지 갈수있냐니까 갈수있다고 산성입구하차 10/25 일행만나 산행시작 새뱍에 비많이와 먼지없고 촉촉 초록초록. 계곡지나 북한산역사관, 중성문 지나 증흥사, 신영루가는길 아스팔트와 돌계단 급경사 살방살방 산행아닌 ㅠㅠㅠ 대남문가다 계곡지나 넓은자리 잡아 점심먹고 오래쉼 계곡들어서자 물이마른계곡 장마때나있으려나 물이말라 어린 물고기들 물찾아모여 때죽음. ㅠㅠㅠ 일행중 앉아 쉬며 기다린다고 대남문오르다 돼돌아 신영루 지나 계곡에물이있어 읹았다 다시 하산 역사관지나 아스팔트길 30~40분 걸어 신성입구도착 일행과 헤어져 버스탑승 17/05 집도착 18시 낼 새벽 나가야해 ~~

카테고리 없음 2024.06.15

백담사~마등령~비선대(24/06/06목)

목욜산행 손주보고 9년만에 현충일 목욜맞아 설악산으로 수내역 06/12 약속 05시 기상 05/30출발 이른시간 대중교통 없을지몰라 수내역을걸어 05/50 06/12도착이라더니 06/30도착 전화하니 일있어 늦어졌다고 버스탑승 차량밀리고 가평휴게소 들어서자마자 버스이상있어 기사님 고치느라 10시넘어 출발 이른 아침에도 차고장으로 백담사 셔틀버스비는 차량고장으로 미안하다고 기사님 지불 백담사입구도착 깨끗해진 화장실 갔다오니 일행들가고 여자둘남아 꼬리붙는고 가다 함께한님과 12시 영시암으러 도착하니 예전에 화장실 냄새 엄청심했음 절 근처 진동 ㅠㅠ 새로지어 냄새 사라지고 깨끗해 공기가 좋다 세월이지나 새로지어 악취사라져 좋다 알행못만나고 14/45 부지런히 오세암으로~~ 오세암가기전 만경대 밑에서 일행 만나..

카테고리 없음 2024.06.07

백련산, 안산(24/06/02일)

녹변역 3번출구 11 시약속 버,전철환승 10/50분도착 출구밖에서 일행만나 출발 처음가는산 어딘지모르고 입구에 들어서니 초록 초록 우거진 숲 바람도 살살불어주고 넘 편안한 백련산 간간이 쉬며 과일도먹고 걷고걸어 백련사로 홍제폭포에도착 때악볕에 점심 먹으러 일욜이라 문닫은곳많아 뜨끈한 추어탕 으로 해결 홍제고가밑 폭포 만들었다는 얘기듣고 처음가보니 고가이용해 쉼터만들어 공연도하고카페도 우리도 카페들어가 대장님이 사주신 커피마시고 많은 나들이객들로 엄청 붐빈다. 홍제천 건너 안산으로 초입에 꽃화단조성 때늦어 꽃은없고 조금오르는 황톳길조성 유행이라 어디서든 맨발로 아스팔트지나 자락길 숲으로 잘만들어놓은 데크지나 인적없는곳으로 봉수대 바라보며 돌고돌아 봉원사지나 연세대 방향으로 연대 정문 길건너 인사하고 일행..

카테고리 없음 2024.06.02

북한산 족도리봉(24/06/01토)

불광역2번출구밖 10/30약속 두번 환승 역도착 3분정도늦어 밖에나오니 일행없어 전화하며 두리번거리다 일행만나 장미공원가기전 건너편 입구들어서 처음가는코스 용화공원지킴터 산행시작 초입부터 소나무와바위 예쁜코스 바위오르고올라 간간히 쉬며 족도리봉밑에서 우회 하자마자 초소에서 족도리봉에서 내려오는길 국공 지키고 그늘과 햇볕받으며 넓은자리에서 점심먹고 차마고도 지나 탕춘대암문지나 장미공원으로하산 파아란하늘에 예쁜구름까지 청명한 날씨덕에 멋지소나무와바위 코스가 아름다워 한결 가볍게 다녀온 산행 일행과 인사하고 환승 집도착 18시

카테고리 없음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