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속의 사진이야기...

송추 진흥관 10시약속 07시10분기상 07시40분 버스안와 걸어 전철환승 정자역08시16분 환승 구파발역09시20분 버스환승 송추 진흥관도착 10시 일행만나 늦는이있어 걸어가다 송추안내간판에서 기다리다 합류 빠른길로 올라 능선가다 점심 12시 13시에출발 오봉보며 송추 남능선따라걷다 사패산통과 포대능선지나 y계곡지나 신선대 밑으로여성봉,오봉이정표도착16시 시간상 송추폭포로하산 내려오니 어둑어둑 17시30분 아름다운단풍이 오늘 힘들었던 산행을잊게하는마지막 단풍인것같다, 몇컷찍으며 위안을안고 부지런히걸어 원점회귀 진흥관앞에서 헤어지고 버스환승 전철 집도착 20시30분 도봉산종주한거같다, 여성봉 간다기에 기대하고갔건만 여성봉 오봉찍지도못하고 ㅠㅠㅠ 오래전 여성봉, 오봉같기에 한번더 가보려했건만 ㅠㅠ 내생각엔..

삼천사탐방소 10시30분약속 07시30분기상 08시16분출발 버,전,버,환승 약속장소 10시15분도착 일행만나 10시30분출발 늦는이있어계곡입구에서 10시50분출발 오르다 12시15분쯤 한시간 점심먹고 다시 출발 건너 바위산아래 단풍이 살짝 물들어있다. 비봉과 사모바위보며 사모바위로 한참쉬며 인증샷도찍고 향로봉으로 가꾸로내려가는건 처음 아기자기 아주 예쁜바위 아름답다 올라올때도 무서웠는데 내려가려니 무섭고 아찔~~ 대장님들 도와줘 안전하게내려와 탕춘대로 암문지나 하산 각황사옆으로 구기터널에서 일행 버스탑승 불광역에서 모두 하차 인사하고전,버환승집도착18시40분 저녁노을 찍으러가려다 오후 구름 그냥집으로~~

장거리 단풍산행 잘다녀왔다. 설악은 금강산줄기 괘암석과 단풍이 많이닮아있다. 금강산 세존봉오를때 90도 철계단과 바람 아찔 세존봉에서 동해바다 봤을때 감정이 기억으로만 생생 금강산,설악산 남,여성미 함께한 산 북한산 남성미만,나름대로 매력지닌산 백두에서 한라까지 몇번씩 다녀 이북 곳곳에있는산 내발로 걷고 느끼고싶다, 나의 소망일뿐 7년만개방 예약제 하루에 5000명만 산행가능 ,설악산 만경대 개방했을때와 같이 엄청 붐볐다.줄지어~~ 괘암석과 단풍,많은 인파들과 하루 마무리...

도봉산역 11시약속 09시 출발 버,전철환승 10시45분 도착 대장님과 인사 산행시작 11시30분 정도 탐방로 지나 우이암으로~~ 오르다 12시15분 점심먹고 다시 산행시작 비 잠깐오다 그치고 단풍은 오를수록 가끔씩 보인다. 바위에올라 멀리,오봉 우이암주변 단풍과어우러진 우이암 바라보고 인증샷 우이암 전망대 통과 하산,처음이라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일행들 안가통과 우이암코스 보문능선이란다. 내려오며 단풍과 인증샷 가마터도 용어천계곡 지나 문수계곡으로 도봉산 탐방소로 원점회귀 우이암코스 답답한코스... 일행과헤어져 전철역 16시30분 흐린날씨 19시넘어 집도착

삼천사 돼지집앞 10시약속 07시30분기상 08시06분출발 버스,전철 버스환승 삼천사 돼지집 10시2분전 도착 숨 고르며 나한폭포올라 점심먹고 2시간정도 쉬다 나한봉올라 (작년 문수봉,승가봉지나 통천문에서 전경 바라보며 사과먹던생각 두번째다녀왔다 비봉지나 진관사로 응봉능선으로 하산 진관사로), 오늘은 칠성봉 똥바위지나 하산 월한능선이란다. 내려오며 360도 사방 전경을보며 하산길 만만치않다 파아란 구름과 시야가좋아 바위와 구름 환상의날씨. 삼천사로 원점회귀 17시05분 리딩님한테 절 들러간다 인사하고 02월 삼천사 초입에서 돼돌아와 한방 치료받고 정 06월까지 치료계속 현재진행중 한번다치거나 아프면 회복이안됀다. 요쪽으론 징크스가있는지 왠지 버스탈때부터 감이안좋다. 아무탈없이 잘 내려왔다. 버스,전철,버..

11월12일 토욜 10시 한강로산책,11일 녹사평산책 금욜10시 예약 친구랑함께가기로~~

우이역 2번출구 11시약속 08시30분기상 09시출발 버스,전철환승 10시55분도착 10시57분 일행만나 도선사방향 걸어올라가다 백운대방향으로~~ 난 처음가는코스 하루재고개엔 돌계단... 길찾아 올라가다 12시 점심먹고 오르고올라 조망좋은곳마다 인증샷 간간히 빗방울 다시 오르고올라 영봉정상 탁트인전망, 백운대,인수봉 바라보며 인증샷 백운대정상엔 사진찍으려고 줄이길게서있고, 멀리 까만점들로보인다. 육모정으로 하산 용덕사지나 들머리도착 걸어 우이역도착 일행과 헤어져 전철,버스환승 밖엔 많은 비 집도착18시10분 처음 다녀온 영봉올라서니 탁트여 바라본 조망 멋진바위들... 흐린날, 바람불어 습하지않고 산행하기 좋은날씨.

뉴,랜드 아들 장모님 만남 귀국후 명동에서 만나 얘기하다 줄거못전달 많은 얘기하다 버스타고오다 생각나 사부인에게 문자보내고 다시 만나자고 오늘 10/01 만나기로하고 범계역에서 내가 20분정도 늦겠다고 도착 전화해 만나 롯데식당가로 냉면,소고기 뚝배기먹고 한바퀴돌아 밖으로 나와 빵가게 아무도없어 커피시켜놓고 두시간 정도 얘기하다 16시30분 헤어져 인사하고 사부인은 전철로 난 버스로 집으로 또 잊어버릴까봐 만나자마자 전해달라고 담엔 헤밀턴에서 만나자고...

20년 넘게 모임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다녀왔다. 손주봐주느라 평일에시간 낼수없어 만남도 나한테 맞춰 토욜에 요번엔 큰 외손주 유치원 졸업여행 가기에 우여곡절 끝에 작은 손주 할비한테 맡기고 1박2일 영월 휴양림으로~ 아우가 여행갈때마다 총무님이라 항상 한결같이 고생하는아우 몸도 안 좋은데 먹거리준비와 장거리 운전까지 부담느끼며 대중교통 이용하자고 권하기도 세월 무상하고 내가 대신못해줘 미안하다. 28일 안양 농산물시장 08시약속 만나 2시30분거리 영월역에서 하루먼저간 아우만나 남친 보내고 합류 역앞 다슬기해장국, 전 먹고 11시30분쯤 5일장날이라고 한바퀴돌아 ??컵데기구입 휴양림으로~~ 14시 입실 13시20분도착 묵을 숙소로 가보니 데크에 청소안돼있어 직원통화 와 보라고 오더니 원래 그렇다고 언성높..

07시 중앙공원 출발 코로나 후 처음 장거리 산행 06시 기상 30분 출발 걸어 07시 전 도착 버스로 07시 출발 야탑역 회원들 탑승 중앙공원에 기다리는 회원님 태우고 30분지체 야탑지나 초월가는 방향 도로진입 일욜 도로는 한산 평창휴게소 잠깐 들러 동해로~ 도착하니 10시20분정도 증 보이고 베틀바위 방향 산행시작 첨이라 일행이 누군지몰라 혼산하다 비틀바위 전망대 도착 인증샷 일행만나 점심먹고 A,,B코스 12폭포지나 병풍바위 등 멋진바위들이 펼쳐지고 반대편 지나온 절경보며 쌍폭포,용추폭포 위로 산행 선녀탕 관음사로~A코스 하산해야하는데 혼산 모르고 용추까지 갔다 돼돌아 하산 B코스 삼원사지나 주차장으로 많은일행들 몇사람땜 오랜시간 기다렸는데 미안하단말 없다.기본이ㅠㅠㅠ 짜증만땅 저녁먹고 18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