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속의 사진이야기...

5/5; 오후6시쯤 메직아워시간이라 아들기다리며 한컷

5/5; 웰링턴기차역에서 한시간거리에 있는곳 여기사람들은 은퇴후와이카나에 이사와 여유롭게 생활한다고한다 시내에서 떨어진곳에 (우리나라 동탄쯤 혼자기차타고) 와이카나타운이라고 아주작은마을이었다. 주택에들어서니 저택들이많았다 부촌 은퇴후 살기좋은마을이라한다..

여기온후 운동삼아 불곡산높이의산이다 20분정도오르면 멋진풍경이펼쳐져 아름다운장소를 바라보며 전망대까지걷는다 12시에출발 올때마다 빛이달라 매번몇컷씩 찍고내려온다

5/2; 오전10시30분에 출발해 정상까지 한시간걸려 올라가 송전탑까지갔다 되돌아왔다 바람이 엄청불어 간간이 운동하는이와 강아지운동시키러오는이뿐이다 공기가 상큼하여 좋았고 소백산 정상오를때처럼 엄청 바람 불었다

4/30; 아들 손주둘이여서 에너지가 넘쳐 오늘은 수영장으로 어린아이 풀장 안전요원들이있고 아이와 부모 함께 물놀이하고있었다 여기 풀장은 경사있게만들어서 걸을수는있는애기들도 들어가도록 경사면이완만하고 엄마 아빠랑 잘들놀고있었다. 우리나라도 수영장걸어들어가놀..

4/29 ; 갈리폴리전쟁 터어키와 의 전쟁을 기념하는전시란다. 우리나라 현충일같은날이라 공휴일로 정했단다.전시장을 들어서니 전쟁당시 인물들을 모형으로 만들어놨는데 표정, 고뇌하는모습, 땀, 눈 물, 피부 등 사실적으로 만들어서 온몸으로 전율을느끼며 다시는 전쟁은없어야..

4/27 ; 항상아이들과 이동했었는데 오늘은 나혼자 버스타고 시내에서내려 케이블카타고 전망대와 보타닉가든 시청 시립도서관 웰링턴항구 등을돌아봤다 모처럼 혼자이기에 발길닿는대로 쇼핑도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아들 만나돌아왔다.

2살~국민학교다니는아이들이 한공간에 놀이기구가 있는곳이다 간식거리도팔고 엄청큰 공간이고 보호자와동행해서 놀고가는곳다.

공휴일이라 우리나라 현충일 같은날이란다. 오전에 집에서 20분쯤돼는곳 아우테아공원에 손주들과 김밥도싸고 공도갖고갔다 많은사람들이 아이들과 놀고있었다 여긴 공원마다 짫은 트랩설치돼있어 탈수있게돼있고 무료는아니고 (입장권구입) 요즘 날씬 넘 좋아 아들 휴가내내 ..

집에서 2시간거리에 아름다운 비치와 근처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