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속의 사진이야기...

큰손주 생일 미니미에서 파티했다 한국사람과 아이들 회사직원아이들 초대해서 3돌 잔치치렀다 . 많은사람들아이들 모두에게 감사했다. 비가내리더니 11시~13시사이에 잠깐 햇볕이나 다행이었다.

어제 daybay 이스트본 시내항구에서 훼리타고 가다 중간에 내리는사람들이있어 내리려했더니 안됀다해서 솜스아일랜드 자연보호구역을못가 오늘은 08시30분에출발하여 웰링턴역에 내리니 9시10분이였다 맞은편약국에서 딸이부탁한거사서 훼리사무실 솜스아일랜드간다고 티켓구..

아침8시40분에 집나와 기차역까지 25분걸린다 기차 9시06분거 놓쳐서 25분후 웰링턴역에오니 10시 정각 아들이알려준 트래킹코스가려다 항구에 훼리타고 12시데이베이에 다녀왔다 가는도중 아일랜드섬엔 자연보호지역이란다 개방한지 얼마안됀곳이란다 내리는사람있어 나도내리..

손주들과 첫출근 치몽스에가서 놀다 점심으로 피자먹고 동네 입구에서내려 트레킹하려다 철길옆걷는거라 그만두고 기차타고 시내들어가 약사고 티파파에갔다 기차타고 웰링턴역에서 3 정류장 15분걸리는데 내려 걸어들어오는데 25분걸렸다 저녁먹고 머리염색했다.

소독하기에 저녁먹고들어왔다

오늘은 동네 약국가서 마누카 꿀사고 손주들 요거트 과자사들고 들어와 짐정리.

이삿짐 정리 열삼일만있음 집에간다

이삿짐내려놓고 카펫공사땜에 이틀회사에서자고 삼일째 눈을뜨니 밤새 비가내렸나보다 오전내 비내려 이사한집에오니 전주인이 잔디깍아준다고 깍고있었다 오후 1시30까지 짐정리하고 손주 친구생일 초대받았다고 가고 난 동네 샵에도들르고 도서관에가서 사진책보고 뉴월드 ..

어제 이사가고 어제 오늘 아들회사에서자고 오늘은 7시30분일찍 나와 며눌이랑 이사간집 카펫공사땜에들러 열쇠주고 뉴월드에서 아침먹고 린던에서 기차타고 마나에내려 해변으로 사진찍고걷다보니 다음역까지걸었다 요트도많고 선착장인거같았다 사진많이찍었고 캠핑카도 여..

드디어 내가오고 두달만에 이사가는날이다 여기는 짐을다빼야 잔금을 변호사한테 입금하고 우리가산집 변호사한테 입금돼야 키를받을수있단다 모두다 잘돼어 이사집풀고 낼 카펫깔고 아들 회사에서배려해주어 이틀자고 토욜이나 들어간다 오늘은 기다리는데 잔금확인절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