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속의 사진이야기...

동국대역5번출구 11시약속 출구나와 한양성도길 신라호텔끼고 성곽올라 정자에서 참외 깍아먹고 내려와 호텔쪽안으로 내려와 이태원방향으로가다 남소문 터 보고 돼돌아와 국립극장으로 건너 남산으로 오ㅡ르다 장때비쏟아져도 전망대지나 남산타워 성곽아랫길 성곽밖으로 내려와 계단오르다 타워아랫길 남산 도서관옆도로 오르니 안창호 선생비 기념관 휴무 김구선생비지나 케이블카보이고 동국대쪽으로 장춘공원지나 수표교지나 동국대역으로 마무리 인사하고 뒤풀이갈사람 가고 역으로 16/56 환승 집도착 17/40 남산 한바퀴돌아 원점회귀 청우님과힐튼호텔재건축한단다악어가 나무에 기어오르려하네 남측순환로~ 북측순환로 11시~ 15/40 대략 2만보

집 나서기전 국지성폭우와도 애들 사료 주문하고 버스탑승 폭우 10시출발 절에가니 폭우속에도 엄청많은 신도들 법문듣고 나오다 법당으로 절하려는 많은사람들 틈에 줄 서있다 시간상 나와 법당에들러 기도하고 천수경읽고 탑돌이하고 절 나와 손주들 이랑 약속한 펜사러 인사동 캐릭터샵으로 ~~ (23년동안 백중 참석했는데 항상 햇볕이 이글거려서 땀이 줄줄 쏟아졌었는데 처음으로 폭우가 쏟아졌다.) 일반펜이아니라 없단다 교보갈까하다 버스타고 광화문~ 시청까지 시위하느라 난리, 쿠팡에서찾아 딸한테 주문하라하고 집도착 14/30 큰 손주가 학원에서 15시온다고 곧장 집으로~~ 할아버지가 동네 문방구에서 2개구입 올핸 국지성 폭우로 비그친 다음에 산에가야겠다.

경춘선 장거리 상봉역 09/50분약속 07/10분기상 07/40분출발 환승잘못해 09/20분 상봉역도착 20분 경춘선타고 대 가평역으로간다고 연락 가평역도착 10/ 20분 역내에서 기다리다 지방에서온 님 만나 조금있으니 일행과합류 인사하고 택시타고 용추계곡으로 들어서니 물속엔 많은 인파들과 도립공원 직원들지키고 택시에내려 계곡끼고 한참올라가다 계곡으로내려가 나무가 우거져 않보이는곳으로 자리잡고 각자 갖고온 먹거리 꺼내 조끼리 흑돼지 구워 먹고 대 올라갈사람 가자고 다들 그 자리에있겠다고 15시 출발 한다고 셋이 용추 구곡까지 연인상정상은 넘 멀어 돼돌아 계곡물 들어가려니 넘 차가워 무릎까지만 담그고 내려와 15시출발 따가운볕에 계곡따라 버스종점에서 택시불러 타고 막국수먹겠다고 다들 배불러 하면서 대 따라..

약 똑 떨어져 병원에갔다 두시간 정도기다려 진료하고 11시 물리치료받고 시원한곳에들러 집으로 어찌나 때악볕인지 집에와 잠깐 쉬다 손주한테 공작소로~~ 내가다니는 병원으로 16시예약 초등학교 1학년 정기검진하러 검진하고 다시 못다한작업 공작소에 데려다주고 18시 데리러딸 집으로 데려다주고 집으로~~오늘은 평일에 만보넘게왔다갔다 더위에돌아다녔다. 수욜 딸 전화와 고기 구워먹자고 집으로오란다. 둘째할비랑오고 첫째데리고 딸집으로 저녁먹고 오니 21시

첫째는 축구장 풋살장으로 둘째는 중앙공원 성남예총주체 음악회 유치원 참가 남잔 축구장으로 여잔 음악회로 두군데로나눠 참석 유치원참가 노래를 어찌나 잘하던지 지도교사외 선생님들 노고가 아이들 노래에 고스란히 배여있고 아이들은 대견스럽다노래들으니 깜짝놀랐다 .마냥 애기인줄알았더만 역시 가르켜야됀단말 실감 끝나고 사부인하고 중국집으로 맛나게먹고 음료마시고 첫째 만나 사위랑 할비 늦은저녁먹고 사부인과 인사 헤어지고 집으로 보내고 딸이랑 사부인 차태워보내고 우리도 집으로~~ 손주들재롱에 힘든줄모르고 낼도 일찍 서을문학기행에참가 오늘은 모임 장어먹고 카페들러 차마시고 명함지갑 잊은줄도 모르고있다 오다 문자와 통화 정류장에서 주웠다고 근처 철재위에놨다고 찾아가라고 근처에가니없어 통화했더니 자세히 알려줘 돼돌아오다 발..

초여름 길동무들과 기흥역13/30분약속 백남준아트센터에들러 tv접목시켜 작품보며 어떻게 전자제품과 접목시켜 작품을했을까 했는데 아트센터에가보고 생전 작품에 쓴 부품들 전시를보며 조금은 이해가됐다. 전시들러보고 아트센터 멋지게 설계 돌아나와 상갈공원 용뫼산과 연결 숲길걸으며 정자에 않아 길동무들이 갖고온 맛난 먹거리먹고 무더워 에 숲으로 트레킹 난 빠른길 님따라 내려와 기흥역에서 만나 인사하고 역에서 프리마켓 내 필요한거 구입 역으로 18시넘어 집도착 낼 구담, 옥순봉 가려고 짧은 트래킹하고왔다.

가평역12시약속 09/30분출발 환승해 옥수역으로 청춘열차는 처음타는거라 일찍 출발하여 옥수역도착 전철환승하는곳으로 아무에게 알아 itx타는곳으로 어리둥절 11/09 열차탑승 자리찾아 앉으니 깨끗하고 한적하다 경춘전철하곤 비교가안됌 (일본 기차여행같던생각이 스친다) 한숨 자다깨니 가평역방송 듣고 하차 역 밖에서 일행만나 인사하고 조금걷다 잣버섯전골먹고 자라섬으로 밤에 천둥번개 엄청많은 비온덕에 공기깨끗 구름과 맑은하늘 땍악볕에 걸어 섬으로 행사장안으로 일욜이라 나들이객이 많이와 각자 꽃구경하며 쉬며 한쪽에선 노래소리 혼자이기에 처음온이랑 함께 다니자고 하루친구로 볕이따가워 강 바라보며 의자에앉아 쉬다 15/30분 모이는장소 갈때 돌아나가며 보자고 얘기하다보니 같은성씨 약사란다. 사진도 찍어주고하며 나오다..

삼천사탐방소 10/30분약속 약속장소 10/10분도착 07/30기상 08/20 출발 일행만나 산행출발 봄 ,가을없어진지 오래 이상기후로 삼천사 오를때 때악볕 숲길들어서 빗자루바위지나 빗자루스랩 처음온코스 첫 스랩 간만에오르니 무섭기도하고 오르고나면 확트이 풍경 ~~ 어제도 날씨,구름 함께한일행 모두 즐거운순간 점심먹고 쉬다 강아지슬랩가려다 일있어 아랫길로하산 헬기 바라보며 가슴이철렁 부지런히 삼천사로 하산 16/10 일행과헤어져 절들러 기도하고 때악볕걸으면서 작년 요쯤 걷지못해 일행보내고 혼자 차 얻어탔던 생각이 새록새록 집까지 도저히 못오겠다싶어 연서시장근처 한의원에서 치료받고 겨우 귀가 그때생각으론 다니는것이 기적같다 한걸음도 못걸었으니까 일년 열심히치료받고 할건다하고 지금도 치료받으러다니고있는중 혹..

우이역 10시약속 08/10분출발 환승 역도착 09/50 대장님만나 일행있는곳으로 우이암오르는 코스 처음가는코스 비온덕분에 먼지도 공기도깨끗 파아란하늘에 녹색이 초록색으로 바위와어우러져 더욱더 깨끗하고 초록색이 돋보인다 우이암 오르다 옆길로 바위로 오르고올라 점심먹고 멀리 주봉도보이고 깨끗한공기 마시며 열쇠바위지나 할미바위옆 상투바위 기차바위 여러바위지나 원통사방향으로하산 원점회귀 16/10 역으로내려와 일행과헤어져 집도착 18시 간만에 먼지없이 깨끗한 공기마시며 잘다녀왔다. 운산갔던날은 하루종이 우중산행에 우산쓰고 다녀서 거기에 무릉생태수목원까지 산행은 오늘보다 쉬운코스였는데 엄청 힘들고 오늘은 그제보다 덜 힘들다.원통사

원흥역 5번출구밖 11시약속 09/10 출발 원흥역 10/55 도착 몇년전 종마공원 내차로갔었는데 오늘은 길벗들과 역 만나 숲길로 걷고걸어 차도 나와 종마공원갔던 차도걸어 서삼릉 먼저 들러보고 희릉 예릉 ?? 세개능있다하여 서삼능이란다 중종 철종 부인들묘 바로옆 철조망사이 원당종마공원으로 말 몇마리 우리에서 풀뜯고 주차장엔 토욜이라 가득 시원한 바람받으며 윗쪽 포토존에서 점심먹고 쉬다 돼돌아 길걷다 농협대학지나 숲길로 (갔던길건너 )골프장지나 삼송역으로 14/30 고향고등학교 통과 역으로 길벗과 헤어져 환승 집도착 17시 차없이 전철로 종마공원오는길 알았다. 예뻐 반려견 약먹이고 낼은 관악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