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속의 사진이야기...

비가 계속내려 오후에 차트윌에가 손주들한테 선물사주고 아,크먹고 16시 성당미사보러 성당으로~~ 미사보러 같이보고 이브날이라 외식못하고 집으로 X마스 장보러간다고 ~~

06/50분 출발 오클랜드공항 아들이데려다줘 08/20분도착 공항근처에서 스시먹고 공항으로~~ 1층에서 짐 붙이고 2층으로 출국장 입구에서 동생과 작별인사하고 애들과 출국장으로 혼자 애들하고 보내려니 애들한테 20일 있다간다고 먼저가 할머니 말씀 잘 들으라고 우리대신 할머니가 애들봐주러 오신단다. 딸 보내고 의류 신발상가 에 할비 신발고르다 맘에안맞아 돼돌아나와 ??공원들러 오벨리스크 전망대올라 150,000 억년전 화산폭발 분화구, 분지보고 주변 담들 현무암으로 14시 출발 집으로 16/40 며, 장보러가고 돌아와 손주와 각자 주제정해 프로젝트하며 발표하며 피자 ,음료수먹고 손주들은 잠자러~~20시넘어

09/30분 출발 집에서 5~10분정도 소요 넘 일찍놀이터로 간줄알았는데 벌써 부모 ,할머니랑 온아이들이꽤있다 새로 넓게만들었다고 가자마자 손녀딸 크록스 악세서리 빼가 기분이 안좋아 아,엄 따라가 새로사 달고 기분업 엄청 넓은 공원안 놀이터자리잡아 아이들이 놀거리는 많이있어 우리 손주들 잘노는 동안 나혼자 30분거리 쥬빌리트레킹하고 돌아와 12시쯤나와 집으로 점심먹고 막둥이 손녀 어린이집가 데리러 아,며,가고 들어오며 장보고와 올케간다고 홍합탕 요끼 파스타 바게트빵 손주들 요끼 사슴고기 파스트먹고 빔 틀어줘보고 또 쌀국수먹고 씻고 아, 손주들과 인사하고 꿈나라로 낼 일찌가기에 며 대식구 치루느라 애많이쓰고있는중 우리갈때까지

딸이 동생한테 애들하고 함께있다가자고해 멀린못가고 헤밀턴시내 놀이터로 도착 들어가니 공원안 애들놀기좋게 얋은 수영장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청소해 돼돌아 아,손주 다니는 수영장으로 손주,손녀들 넘 재밌게 놀고 준비해간 점심먹고 놀다 집에와 저녁먹고 동네 놀이터에놀다 딸 큰손주 먼저 자전거타고 목마르다하여 물병갖다주고 타다 집으로 오는길에 여기와 뭐가 젤 좋았냐했더니 수영장이라고 모레면 딸, 손주 한국으로 사위는 먼저가고 딸과 손주만가고 우린 내년 1월 중순간다.

며 어제 케잌 준비 아침엔 토핑하고 ,아침 부터 빵굽고 딸손주 토욜가 함께한다고 미리 생일축하 여러 음식장만 각자 카드 준비 축하노래 불러주고 애들잔치 하루종일 텀블링에서 뛰고 먹고 또 뛱고를반복 저녀먹고도 계속 에너지가 장난이아님 보고있는 내가 기 딸려 목감기까지 지켜보자니 힘들다 , 편갈라 저녁자기전까지 계속~~ 20시 잠자라 이틀후 가는데 가서 가 걱정이앞선다, 잘 적응하겠지???

애들끝날시간 맞쳐 학교로~~ 미션학교여서 학교에 상당 운동장엔 아이들이 각자 뛰놀고 수업안끝나 쇼핑몰 둘러보고 산책로걷고 딸손주 뜨겁고 배고파 지쳐 손주들데리러 만나 스시집1, 점심으로 스시 배불리먹이고 시내 공원가 애들노리고 유명하다는 아,크림먹고 막둥이 어린이집데리러 며 아들 딸 손주 할비 랑 집으로 ~~ 저녁먹고 애들과 할비 딸,아들모두 놀이터로 나,며,막둥이손녀만 집에서~~ 힌것없이 넘 피곤 들어오자마자 잠짠 눈붙이고 일어나 저녁식사

흐린날씨 아들손주들 학교가고 딸기농장 카페로 차마시는줄알았더니 점심먹고 며, 애들학교로 우리 파머스에가 아들둘째 생일한다고 우리애들토욜가니까 함께 생일잔치 한다고 맥도날도에서 딸 둘째손주 아,크림주문 내가 선물로 레고구입 집으로 애들학교다녀와 수영장으러 다가고 우린 애들 자전거태우러 비가오락가락 17시쯤 한시간쯤 18시 집으로 오다 수영장깄다 오는중만나 사돈이 반찬갖다주고 가시고 애들은 덥블링하느라 드나들고 며, 저녁준비 저녁먹고 막둥이손녀 18개월 엄마따라하던 요가하여 웃음꽃~~ 아이들재우러 2층으로 낼 아들손주들 방학이란다.

아침먹고 10/30 파머스 마켓들러 간식먹고 헤밀턴가든으로~~ 도착하니 일욜이라 어른,아이들와있고 기존가든보다 몇나라 더 만들어 찾는이들이 많은가보다. 내년부턴 유료로 변경한단다, 더운날씨에 아이들 물챙겨주며 다니다 아,크림 하나씩먹고 아들가족 미사들이러 가기에 집도착 15/30 저녁먹고 온다고 우리도 밥먹고 동네놀이터로 슈퍼에가 음료사고 집으로 20/30 낼 아들손주들 학교가 일찍아이들 잠자러~~ 벌써 뉴 온지도 열흘이빨리도 지나간다.

사위출국 07/20출발 아들, 딸식구와 오클랜드공항으로 할비랑 아들손주, 며 도서관간다고 우린 공항에서 사위보내고 오, 박물관들러 보고 딸,사부인 지인딸이 오,중국식당한다고 들러 점심먹고 시내 아들회사 위치보고 메인거리지나 주차한곳으로 고속도로 달려 헤밀턴 쇼핑센타들러 어제 선물받은 필통교환 집으로 저녁먹고 얘기하다 잠자러~~ 사위 일주일있는 동안 4박5일 여행하고 귀국~~

뉴,도착 아들집으로오 애들 서로 동영상으로 통화해 얼굴은알아도 삼촌, 숙모 , 애들 처음상봉 첨엔 사먹하더니 금방 친해 잘어울린다 딸 손주 첫째가 깔끔한 성격이라 잘 어울려다행이다. 오늘은 아들 장모님이라 처남식구 모두모여 저녁식사한다고 (낼 사위귀국하기에) 일땜에 일주일있다 가고 딸은 일주일후 우리 2주더있다 저녁 17시 오신다고 오전 할비랑 아들가족은 장보러 딸가족은 선물, 내년 국민학교 입학하는 조카가방사준다고 헤밀턴시내로 나혼자 집에서 쉬었다. 아들,할비도착 음식준비 딸은 나중에 도착 바베큐파티 아이 어른 18명 한자리에 며, 딸생이이라고 갑짜기 손수해놓았던 케잌준비 생일축하해주고 파티 고맙고감사해 흐뭇했다.다 돌아가고 사윈 짐챙기고 일찍잠자리로~~ 사위보내고 오클랜드 전쟁박물관 들러보고 중식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