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속의 사진이야기...

며, 큰손주 둘만 영화보러 09시출발, 나머지애들 셋 아들우리 넷이 도서관가 애들 책읽으면 스티커준다고 받으러 새도서관이라 건물은 최신식 놀이터엔 일찍아이들 놀고 손주들은 스티커받고 책보고 장난감로봇 갖고놀다 나와 점심먹고 개인소유 새보러 예전에 많은종류 있었다고 전화해보니 없다는데 산책겸 다녀와 17/30 저녁먹고 아이들과놀다 낼 일박으로 여행가자하여 일찍 잠자리

아침 09/30쯤출발 시내 도서관들러 손주들 책대여 반납하고 책대여 점심으로 샌드위치 며, 준비하여 레이크에도착 첫손주 첫돌잔치할때 사돈이랑 왔던곳 그땐 아침 일찍 웰링턴으로가야해서 잠깐들렀던 기억 9년후 다시찾아 점심먹고 손주들은 놀이터에놀고 난 호수 한바퀴 산책 호수주변 집앞 강끼고 산책길 도는 도중 카악들 보트 선착장도 한시간넘게 쉬지않고 걸어 아이들만나 아,크 먹고 14/30 잠깐쉬다 아, 시내 아트뮤지엄 내려줄까해 집으로간다고 집으로 태양이 이글이글 아,며 장보러 저녁으로 이태리음식 라디아요리 스파게티 샐러드먹고 아이들은 잠자리 2층으로 피곤이겹쳐 눈은 감기는데 머리론 잠들지못한다, 담주목 내집으로 일주일 남겨놓고~~

사부인께서 03일 11/30 약속 집으로 할비랑 손주,녀 셋이 손녀가 버스타고 싶다하여 애들데리고 시내가고 막둥이와 아둘,며 도 시내 볼일보러가고 다들나가자마자 사,와 시내로 점심먹고 커피테크아웃해 강 따라걷다 벤취에앉아 사,도 통가리로 크로싱다녀왔기에 사진보며 이런저런 얘기하다 16/30분돼돌아 집으로 막둥이손녀보고 바로가시고 저녁먹고 17/30 애들 바이크타고 놀이터에서 놀다 집으로 20시넘어 하늘,구름 자연 어디를가도 그림, 날씨맑은날

어제 손주들이 낚시하고싶다고 아침 10/30 출발 한시간 넘게 달려 점심먹고 라그랑낚시하는곳으로 손주,녀 아들 할비랑 낚시하고 며, 나랑 동네산책 웰링턴같은 느낌 언덕위집들 내려와 낚시하는곳으로 아이들이라 몇번하고 비취로 수영복갈아입고 난 전망대로 한바퀴돌아 아이들있는곳으로 16시 물놀이하고 파도가쎈곳이라 셔핑장소란다 안전요원들이 지키고 여러형태로 누워 독서하는이 등등 자리정리하고 샤워시키고 집으로 간단 저녁먹고

아들집에와서 아들, 며,손주들 세배받고 점심 떡만두국먹고 아,크 먹으러갔다 차트웰 서점가 손주들 책사고 들어와 쉼 아침 간단식사 놀이터가있는 동안 만두속준비 다 같이 만두빗고 점심먹고 아,크 먹으러

23년도 몇시간 남겨놓고 아들집에서 24년을 아들과함께 많은생각보다 지나온날들이 돼살아나는 마지막한장 앞으로도 지금해온것 처럼 살아갈것이다. 물흐르듯 순리에맞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건강하게 몸 다스리면서 살아가겠지? 열흘후 집에가 내 생활 패턴대로…

크로싱트래킹 다녀와 쉬고 30일 화산지역 오전 07시 출발 1/30소요 아이들 데리고 우리 데려다 ㅕ주고 양 보러가고 1/30 소요 화산지역 트래킹하고 나와 아들 40분소요 데리러 손주들 유황냄새 난다고 싫어해 양보러~~ 트래킹하고 나와 파이먹으러 계산대에서 카드만됀다고 아이들 올때까지 기다리다 로토루와 시내 쌀국수가게에서 점심먹고 공원놀이터로 난 걸어 로토루아 호수보고 돼돌아와 다같이 더걸어 다른 놀이터에서 놀다 17/10 집으로 손주들 피곤해 자고 나도 챠트웰 버거킹에서 저녁먹고 집으로 12시간 넘어 도착

6년전 밀, 트레킹할땐 몰랐던 통가리로 알파인 트래킹을 요번엔 아들이 예약해줘 아들과 다녀왔다 저번에 얘기했더니 활화산지대라 위험하다하여 아쉽지만 접고 집으로나왔는데 요번 오기전 아들한테 트래킹 정보보내 예약했다고 여기와 x-마스보내고 이틀뒤 새벽 03/30분출발 집결지 주차장에가니 06/45분 많은 트랙커들이 차 기다리고 주차장에 들어가니 예약번호 확인하고 미니벤에 탑승 신원확인 적어주고 산행 출발지로 출발 30분정도 차타고 트레킹입구도착 인증샷찍고 각자 출발 테크따라가다 화산지역 상상할수없을정도의 분지 어마어마 감탄하며 뒤를보니 줄지어 점들이보인다 팻말나타나 여기부터 못갈사람은 돼돌아가라는 팻말 우린 전진 용암분출로 용암 굳은바위 좁은길 요리조리 찾아가며 뒤돌아보며 광활하다는말을 실감하며 부지런히 걷..

X-마스 다음날 상점 할인한다하여 09시 출발 11/30 전화와 점심 외식한다고 낼 트레킹가려면 쉬어야해거 안가고 가방챙기고 외식한다고 준비하라하여 다같이 시내 딤섬식당으로 악기점들러 둘째손주 기타 15% 한다고 주문해놓고 사돈어른 산소들러 딸기농장에들러 아,크림먹고 집들어와 며 저녁준비 LA 김밥 준비해줘먹고 동네 산책하러갔다 낼 새벽 03/30출발한다

크,마스 아,며 처가댁초대 점심준비 매년 행사 우린 여름 x-마스 두번째 보낸다. 며 , 선물준비하랴 음식준비하랴 바쁘다 많은음식 서양식으로 멋지게차려진 식탁 점심먹으며 이런저런얘기 손주들 장기자랑 7명 각자 준비한 것들을 뽑낸다, 이어 퀴즈하고 모두 선물받고 아이들잔치 즐거운시간 보내고 다들 집으로~~ 손주들은 낼 할인 날이라고 각자 모은돈으로 갖고싶은거 산다고 다들 들떠있다. 여기와 2~3일지나 목감기 약먹고 괜찮더만 딸가고 기침심해 사탕약사먹고 덜하다 낼 통가리로 알파인트레킹 가는날이라 다들 빡싱데이라고 다들나가고 혼자쉬고있다. 오늘까지 비 낼, 흐림 다행이다. 드디어 통, 알파인트레킹 6년전 밀포드트레킹할떼 못가 아쉬웠는데 4년전왔을때 화산지역이라 위험하다고 안갔었는데 요번에 드디어 입성 아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