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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성(24/08/15목)

불광역 10/30약속 마음길 유포리아 환승 도착 10/15 역내 일행만나 출발 길건너 파출소 정류장 7723승차 하차?? 우산쓰고 구기탐방소도착 11/52 폭염에 산속으로 바람없고 오르다 살짝 바람 어찌나 고마운지 오르고올라 쉬며 대 수박얼린거 나눠먹고 다시 깔딱고개 올라 앉아쉬며 문수봉과 보현봉 보며 다시 대남문방향으로 오르고올라 도착 대남문에 들어사니 점심장소 만원 처음 참석했기에 일행찾아 자리잡고 계란 삼각김밥 먹고 옆 님이 전갖고와 이것저것 먹고 다른 등산객 떠나고 우리만 일어서려는데 개 두마리가 다가와 먹을거찾고 여기사는 개들이란다 자세히보니 피부병인지 털이군데 군데 빠져있고 한마리는 눈주위가안좋아보여 사진찍어 국립공원직원에게 보여주려고 대남문에서 하산하며 물놀이 땀 식히고하산 탐방소로 직원안보..

카테고리 없음 2024.08.16

청계산(24/08/10)

청계산역 10/30약속 10시도착 렉스대장님도 도착 일행기다리다 합류 버스타고 옛골하차 정토사 옆 낚시터끼고 올라 군부대 가까이 왼쪽으로 한시간 올라 매봉과 선녀폭포 갈림길 우린 선녀폭포 방향으로 약수터 가기전 테크에서 점심먹고쉬다 폭포로 약수터지나 선녀폭포로 내려가 폭포너 숲속으로 계곡끼고 걸어 이름없는 폭포에서 물놀이 시원한폭포에 아휴 시원~~ 인증샷찍고 물놀이하며 한참 물속에있다 나와 물떨어내고 등산화신고 숲해설사무실로 하산 뒷풀이 식당으로 가격대비 잘하는식당 이라고 대장님추천 삶은계란에 삼각김밥 큰거 반먹고 내려와 맛있게 먹고 인사하고 헤어져 난 반대편으로 다른이들은 양재쪽으로 몇명은 알아도 다른이들은 처음 버스환승 집도착18시 오자마자 배낭내려놓고 반려견 목욕시켜놓고 나도 아휴 힘들어~~?? 폭포

카테고리 없음 2024.08.10

인제 (칠인치 휴가24/07/30~08/01)

1일차 ; 광주역 09/20 약속 기다리다 일행만나 승용차탑승 강원도 인제로 폭염주의보 급 성수기휴가 두번째 휴가철인데 고속도로 막히지않고 화암사 신선대(성인대)산행 내려와 숙소가기전 장보고 숙소로 어찌나 쎈 바람땜 날아갈정도 울산바위 배경으러 몇컷찍고 더이상가는거 포기 돼돌아 화암사로 하산 숙소로 짐 옮기고 저녁 먹기전 계곡에내려 가다 미끄려져 다리 무릎밑 다쳐 피나 얼른 방에가 파스 붙이고 밥, 됀장찌개 고기, 고구마구워먹고 서로 사진찍은거 톡에보내줘 웃으며 신선대 바람하고 맛짱뜬거보며 잠자리 다리다쳐 빨리 파스붙였길 잘했다.욱신거리더니 뼈는 다행이안다쳐 천만다행 2일차; 07시출발 백담사 가는 버스타고 주차장도착 백담탐방소 08/55도착 영시암으로 난 영시암까지만 10/30 법당들어가 기도하고 (카..

카테고리 없음 2024.07.31

관악산 무너미고개(24/07/28)

신림선 관악산역 밖 10/30약속 09시출발 걷다 마,버탑승 전철환승 강남역 2호선 신림역환승 관악산역안 일행 한명만나 밖에나오니 때악볕 일행만나 출발 무너미고개로 2주전엔 믈이없더니 요즘 국지성 폭우로 많은수량 올라가는계곡 수영장만들어놓고. 계곡엔 물속에있는사람들 우린 무너미고개로 올라갈수록 많은인파들 고개도착 잠깐 휴식하고 아래로 무너미계곡으로 자리잡고 넘더워 물수건으로 머리닦고 삼각김밥먹고 장시간쉬다 하산 내려오다 손수건 없어져 다시오르며 대장님만나 먼저가라하고 내려오는 등산객만나면 알아보니 못봤다고 오던길로 고개넘어 앉아있던 자리가니 없어 돼돌아오다 못봤던 건물보여 아닌거같아 등산객한테 물으니 쭉내려가란다 오는이한테 물으니 안양으로하산길이라 돼돌아 몰라 무너미고개 방향알아보니 한참 오르다 계곡간너..

카테고리 없음 2024.07.29

문경새제(24/07/21) 솔향기

솔향기 정기산행 한달에 한번산행 야탑 06/30약속 에제 저녁 억수같이 양동이로 천둥 번개동반 퍼붓듯 15~20분정도오더니 비그치고 간간이 새벽까지오다 나갈쯤 비안와 예쁜 리오나가 내가 나가는줄알고 새벽부터 어제밤에 약먹이고 나가기전에 약먹이고 준비하고 05/50 출발 약소장소에오니 06/20 기다리다 45분도착 늦었다고 구봉대산가기로했는데 비가많이와 문경새제 걷기트레킹으로 도착하니 09시못돼 준비하고 걷는길알기에 스틱놔두고 출발 올라가다 옛길로잡아들다 스틱없어 나무찾아걷다 내리막에 부러져 앞으로 고꾸라져 굴르고 앞에가는 님이 일으켜줘 얼굴에상처 물로씻어주고 광대뼈 눈아래 좋은길로 내려와 올라오다 흐르는 물에 흙묻은옷 물에씻고 제1관문지나 2관문지나 정자에서 점심 먹고 일행들은 3관문간다고 넘어지며 왼쪽..

카테고리 없음 2024.07.22

관악산(24/07/14)

신림선 관악역 1번밖 10/30약속 동갑네기 친구들과 삼막사 방향으로 폭염에 오르막에 돌계단길 인적이없어 일행만 요렇게 힘들고 돌계단이니 다들 편한길로 한참오르니 마당바위란다 거기부터는 약간 흙길 나오고 또 내리막 계곡길 내려가 계곡에자리잡아 점심먹으며 얘기하다( 코로나이후 동행 모르는 친구와 )하산 물은 약간 흐르는정도 아래로내려오니 남녀노소 물놀이 그래도 산속엔 나무들이있어 그늘만들어줘 다닐만했는데 역앞에오니 때악볕 역으로 친구들이랑 헤어져 환승 집으로 16/50정도 어제도 문배마을다녀와 연일갔다와 힘들어 하산할때 계속잠이와 조심조심하산 요즘 비안오면 폭염이라 여름 코감기 약 먹고가 잠이왔던거 일찍 잠자리~~만팔천보

카테고리 없음 2024.07.14

용문산 (용조봉,신성봉24/06/16)

야탑 06/30 약속 복정지나 일행태우고 양평으로 이른시간 땜 양평 두물머리 근처 안개 수묵화 용문산도착 계곡방향으로 주차장에주차 철다리건너 산행시작 돌계단올라 오를수록 급경사 와 바위 엄청 힘들게 오르고올라 밧줄도잡고 설악산 서북능선 버금가는 힘든산 더위에 산들바람받으며 용조봉올라 다음 신성봉으로 오르내리면 힘든 산행 드디어 신성봉도착 (도일봉가려면 두봉오른만큼 거리상 몇배나힘들었을 산행) 간단 김밥 과일먹고 계곡에서 기다리는 일행있어 부지런히 하산 오른만큼 너덜지대 길도좁고 낭떨어지 이어지고 인적없어 계곡물소리만 내려오며 등산객 한명만나 지나고 한명더 혼산중 험산 산을 혼산하다니 일욜인데 등산객 두명만나고 원점회귀 계곡에자리잡아 과일등등 먹고 15/30 때악볕에 ?? 기다리며 사진찍고 놀다 16/30..

카테고리 없음 2024.06.16

북한산 계곡따라(24/06/15토)

산성입구 10/30 약속 08/30출발 마, 전철환승 구파발역도착 10/15정도 버스타먄 많이 늦을거같아 택시 30분까지 갈수있냐니까 갈수있다고 산성입구하차 10/25 일행만나 산행시작 새뱍에 비많이와 먼지없고 촉촉 초록초록. 계곡지나 북한산역사관, 중성문 지나 증흥사, 신영루가는길 아스팔트와 돌계단 급경사 살방살방 산행아닌 ㅠㅠㅠ 대남문가다 계곡지나 넓은자리 잡아 점심먹고 오래쉼 계곡들어서자 물이마른계곡 장마때나있으려나 물이말라 어린 물고기들 물찾아모여 때죽음. ㅠㅠㅠ 일행중 앉아 쉬며 기다린다고 대남문오르다 돼돌아 신영루 지나 계곡에물이있어 읹았다 다시 하산 역사관지나 아스팔트길 30~40분 걸어 신성입구도착 일행과 헤어져 버스탑승 17/05 집도착 18시 낼 새벽 나가야해 ~~

카테고리 없음 2024.06.15

백담사~마등령~비선대(24/06/06목)

목욜산행 손주보고 9년만에 현충일 목욜맞아 설악산으로 수내역 06/12 약속 05시 기상 05/30출발 이른시간 대중교통 없을지몰라 수내역을걸어 05/50 06/12도착이라더니 06/30도착 전화하니 일있어 늦어졌다고 버스탑승 차량밀리고 가평휴게소 들어서자마자 버스이상있어 기사님 고치느라 10시넘어 출발 이른 아침에도 차고장으로 백담사 셔틀버스비는 차량고장으로 미안하다고 기사님 지불 백담사입구도착 깨끗해진 화장실 갔다오니 일행들가고 여자둘남아 꼬리붙는고 가다 함께한님과 12시 영시암으러 도착하니 예전에 화장실 냄새 엄청심했음 절 근처 진동 ㅠㅠ 새로지어 냄새 사라지고 깨끗해 공기가 좋다 세월이지나 새로지어 악취사라져 좋다 알행못만나고 14/45 부지런히 오세암으로~~ 오세암가기전 만경대 밑에서 일행 만나..

카테고리 없음 2024.06.07

백련산, 안산(24/06/02일)

녹변역 3번출구 11 시약속 버,전철환승 10/50분도착 출구밖에서 일행만나 출발 처음가는산 어딘지모르고 입구에 들어서니 초록 초록 우거진 숲 바람도 살살불어주고 넘 편안한 백련산 간간이 쉬며 과일도먹고 걷고걸어 백련사로 홍제폭포에도착 때악볕에 점심 먹으러 일욜이라 문닫은곳많아 뜨끈한 추어탕 으로 해결 홍제고가밑 폭포 만들었다는 얘기듣고 처음가보니 고가이용해 쉼터만들어 공연도하고카페도 우리도 카페들어가 대장님이 사주신 커피마시고 많은 나들이객들로 엄청 붐빈다. 홍제천 건너 안산으로 초입에 꽃화단조성 때늦어 꽃은없고 조금오르는 황톳길조성 유행이라 어디서든 맨발로 아스팔트지나 자락길 숲으로 잘만들어놓은 데크지나 인적없는곳으로 봉수대 바라보며 돌고돌아 봉원사지나 연세대 방향으로 연대 정문 길건너 인사하고 일행..

카테고리 없음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