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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장군봉,차마고도24/03/03)

녹번역 11시약속 09/20분출발 환승 역도착 10/40 일행과기다리다 출발 구름다리건너 가다 인사 처음참석 몇명은 낫익은얼굴 띠방친구만나 대장님한테 인사시켜주고 장군봉지나 탕춘대 암문도착 걷다 점심먹고 차마고도지나 향림사지 소나무숲에서 셀카찍고 쉬다 선림지킴공원으로하산 많은인원참석 대, 인사하고 연신내역으로 불광지킴이 화장실갔다 역으로 15/30 환승 집도착 17/30대략점심도 안갖고가 띠방친구랑 띠방에서 안보여 여기오니 여기온다한다.띠방친구 몇명더있다고~~

카테고리 없음 2024.03.04

구정 (24/02/10)

아들이랑 신정보내고 열흘후 귀국 구정연휴 음식몇가지하고나니 넘 힘들어 일찍 잠자리~~ 구정아침 일어나려니 몸살인거같아 음식한거갖고 딸집으로 항상 사부인이랑 모여 함께 식사하며 지낸다. 손주들 태아나고 그 후론 딸이먼저 같이만나 식사하는거어떠냐고 묻길래 너 편한대로하라고 한 이후부터 쭉~ 조금있으니 사부인와 나 보더니 아프냐고? 감기 몸살같다니까 갈때 병원가 주사맞으라고 신신당부 사돈보내고 집에와 누워있으니 저녁에 사위한테 전화와 병원가자고 연휴때 하는 병원찾아 놨다고 가자고 같이 병원가 수액맞고 약지어 먹으니 목소리만 다른곳은 괜찮아져 연휴끝나 손주봐주러 딸집으로 손주 간단한수술실밥 뽑으러 보내고 집에와 손주랑같이있는중 수액 맞을생각도 못했는데 사부인이 수액맞아야 빨리낳는다고 사위한테 전화해 수액맞고 많..

카테고리 없음 2024.02.13

택백산 눈꽃(24/02/04)

중앙공원 07/20 약속 06/30기상 07시출발 야탑거쳐 태백으로 ~~ 가는도중 눈이없더니 태백 가까이 터널지나니 눈이펼쳐지며 백천계곡으로 차음가는코스 접어드니 눈꽃세상 장관 한참가니 외딴집지나 계속가파른길 오르고올라 계속 ~~ 일행들만나 식사중 자리도 아닌장소에서 어설프고 오르다 어지러워 사과 한쪽먹어 밥 생각없어 꺼내지도 않고 술 떡 고구마한쪽 먹고 다시 오르고 눈이많이쌓여 발자국따라 오르다 앞팀 먼저가고 4명 힘겹게 오르다 이정표보고 계속오르다 발자국이 없어못간다하여 돼돌아 내려오다 대장 이정표갔다온다고 기다리라고 다녀오더니 계속올라야한다고 거의다와서 길 없다고 다시오르다 내가 옆 발자국있어 가봤더니 발자국따라 계속가며 올라오라고 소리지르고 탐방로쓰여있고 계속오르니 이정표보여 올랐더니 천제단정상 ..

카테고리 없음 2024.02.05

손주방학(24/02/02)

아들한테갔다온 (01/14이틀부터 ) 아침08/30 출근 딸퇴근할때까지 둘째는 유치원에다녀 하던대로 학교 다닐때보다 여유가없어 손주데리고 항상같이다닌다. 03/04 개학해야 겨울방학은 두달넘는거같다 아이도 나도 둘다 힘들다. 학교숙제는 요즘 EBS 방송보고 나서 문제풀고 아이도 방학이라고 놀틈이없다, 점심먹고 뒷산올라갔다오는거, 오며가며 운동기구 하고 하루일과~~

카테고리 없음 2024.02.02

나의 집으로~~(24/01/11 목)

새벽5시기상 케리어 두개 잠그고 며, 작별인사,손주둘, 아들 우리 06/20 출발 손주둘 공항간다고 깨워달라해 같이 아빠가 깨워 공항근처에서 아침먹고 공항으로 08/30 09시 모바일 먼저 짐붙이고 아들,손주 작별인사하고 애들데리고 빨리보내려고 일찍 출국장으로 수속끝내고 게이트로 10시 기다리다 12/45분 11/20 지루하고 긴여정 갈때보다 올때 여름 경우 새벽에나와 한국오면 해가길어 해지기전도착해 갈때보다 덜 힘든다. 오늘 19/20도착 짐찾고 나오니 사위가마중나오고 딸은 강아지 데려오고 사부인은 딸,손주온 다음부터 우리 오늘날까지 손주들봐주시느라 3주 힘드셨으게다 한달 나흘 있는동안 강행군 아들식구다같이 인천공항도착 사위가 마중나오고 짐찾을때 부터 여기저기 아프다 많은곳 잘다녀왔다. 아들과 통가리로..

카테고리 없음 2024.01.11

출국전날 (24/01/10 수)

01/10 출국하루전 손주들이랑 점심먹고 태양이 이글 공원 잠깐들러 뜨거워 13/30분 집도착 손녀딸 친구집 초대받아가 아,며 데리러 40 일 강행군 힘들어 쉬고있는중 손주들과 아,크 사러 내일 06/20 오,공항으로 출발 저녁 손주들한테 아들, 며 한테 작별인사하고 낼 저녁 인공항도착예정 정상 생활로돌아가야지~~ (아들내외, 손주들 마주대하며 일거일동 같이해줘 고 마웠고 힘들었을꺼라 생각하며 막둥이손녀까지 건강하게 잘 견뎌줘 고마웠다.)

카테고리 없음 2024.01.10

사부인과 점심(24/01/09 화)

목욜 오,>인 출국하기에 언제만날지몰라 아들가족과 함께 사부인하고 점심초대 점심후 나랑 사돈은 헤,가든으로 오후시간 엄청 더운 시간에 가든 도착 뜨거운 시간에도 주차장엔 가득 이런 저런 얘기하며 사진도찍고 호수앞에앉아 음료캔 먹으며 즐거웠다고 16/30 집으로 사부인 막둥이 외손주보고 할비랑 인사하고 서울오시면 연락하시고 건강하시라고 가시고 며, 저녁준비중 항상 맛있게해주어 고맙고,감사 이틀후출국

카테고리 없음 2024.01.09

준비중, 파아나,메모리파크 (24/01/08 월)

09시출발 선물사러 메모해사고 집으로 그사이 도시락준비하고 들어오자마자 덥다고 애들데리고 시내 리버옆공원으로 점심먹고 물놀이하는동안 리버 한바퀴돌아 메모리 공원들러 아이들있는 공원으로 13/30 짐챙기고 아,크먹으러 집오니 15시 며, 저녁준비 정확하게 17/30 어디가나 14/30 집으로 자녁먹고 바이클타러 나가고 19시 집으로와 애들 샤워하고 책보다 각자방으로~~여긴 우리나라보다 4시간빠르다. 오늘 딸 큰손주 간단한 수술날짜 잡혀 수술하고 잘됐다고 연락와 동영상으로 얼굴보니 맘이편하다.멋진 내쌔끼 울지도않았다고 하루종일 심란해 같이다니긴했어도 편치않았는데 안심

카테고리 없음 2024.01.08

아들과 마지막 일박여행(24/01/06-07토일) 트론슨카우이파크,오레와비취

오레와비취 숙소예약해 일박뿐없어 어제 07시 출발 2/30소요 휴양지도착 가는길 카오리나무 숲 들어갈때 신발 부러쉬 닦고 소독하고 입장 오클랜드 웩크월스 작은박물관 들러 비가 오락가락 점심으로 와인너리에 (비오는 와이너리 분위기 운치 취함) 갔더니 예약제라 다른곳으로 비가 많이내리고 점심지나 다른 와인너리찾아 들어가니 한팀뿐 식사는안돼고 빵,치즈등 시식용 와인 마시고 숙소로~ 도착하니 14/30 ,16시입실 입실전까지 비치에서 애들이랑놀다 숙소에 짐풀고 저녁먹으로 비취놀이터에서 놀다 숙소로 피곤해 일찍 누워있으니 와인 한잔한다고 먹고 애들이 할비랑잔다고 나혼자 푹잤다 이튼날 눈뜨니 07/40 비취한바퀴돌고 강아지들 데려와 산책많이들하고 걷는이들도 믾다. 들어가니 다들 간단식사중 나도 10시퇴실 짐챙겨 0..

카테고리 없음 202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