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가려다 10시에 딸전화 애들하고 팜랜드간다고 같이가자해 절엔 다음에가기로~ 2시간30분지나 손주들 점심먹이고 집에와 12시30분쯤출발 비가오락가락 안성팜..에도착 손주들 말태워주고 핫도그먹고 비가안와 여러군데 구경 동물도보고 호밀밭사이걸어 동물쇼하는거보고 끝날쯤 비와 나오다 아,크림사먹이고~~ 주차장으로 다행히 돌아보는 동안엔 비안와 잘다녔다 17시10분에 나와 딸 집에가 저녁먹고 집으로 낼아침 나가야하는데 많이걸어 다리가 뻐끈하다. 딸, 손주같이갔다오면 기분은 날을듯한데 몸은 힘들어도. 같이다니는 동안 행복하고 즐겁다 가 힘든거보다 기쁨을 더 준다, 행복한하루^^% 딸이있어 고맙고 행복을안겨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