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코로나땜 나홀로 청계산으로~~ 10시넘어출발 원터골에서 10시40분출발 원터골쉼터 가기전 한가로운 진달래능선으로 등산객이 가끔씩보이고 옥녀봉도착 12시10분정도 점심먹으러 전망대앉아먹다 많은 등산객땜 접고 내려와 의자에서 먹고 매봉으로도착 13시30분 인증샷찍고 혈읍재로 내려오다 옛골로하산 입구에 눈있어 안전하게 아이젠끼고 내려오다 햇볕이비쳐 아이젠벗고 선녀폭포통과 산 고양이랑 인사하고 옛골접어드니 옛고 정류장으로 등산객한팀이하산 먼지털이로털고 버스정류장 15시10분정도 기다려 딸집에도착 애들데리고 동네 야산에갔다왔다고한다. 오늘도 일찍나서 혼자 운동하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