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용마산 종주(20/08/13)
잠실역 10시집결인데 10분늦게도착 전화와 내려서나간다하고 밖에나갔더니 아무도안보여 버스 정류장에서 두분이기다려줘 버스환승30--3, 일행들은 앞차로갔다고한다 돌아돌아 일행한명 탑승 검단산입구에 내리니 앞차로간 일행들걸어가는중 삼각김밥사고나오니 다들가고없어 뛰어가니 입구에 다들모여있다. 11시넘어 산행시작 습하고 무덥고 바람한점없다. 앞팀가다 쉬면 부지런히가 나도쉬고 검단산 657m인데 계속오르막이라 엄청 힘들다, 정상에올라 전망대에서 팔당땜방류하는 모습 장마 폭우로 남한강수위가 높고 흙탕물이었다. 점심먹고 13시에 용마산으로 출발 습하고 덥고 땀범벅 15시 용마산정상도착 단체 인증샷찍고 쉬다 광주??로하산 ㅐ 17시 13-1 마을버스 산 두개를 종주 엄청힘들어 일행들보다 먼저 다른이하고 내려오다 버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