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속의 사진이야기...

오늘은 딸이내가가는 교회에 같이간다고 따라나선다 비가와 2층 아기실에서 예배보고 식당에서 국수아기들 먹이고 시흥 프레미엄아울렛으로 비가계속내리는중에 건물에서 쇼핑하고 나오니 비그쳐 집으로 오는길에 큰손주가 아이스크림먹는다고하고잠들어 집에오니 울고해서..

토.일욜이면 아기들땜에 어디든가야한다 떼쓰고해서 사위대신 내가동행. 인터넷찾아 남양주에 공룡박물관있다기에 찾아갔더니 입장료가꽤비싸다 개인이 운영하는곳이라 어쩔수없지만 아기들이 제법많이왔다 주차장 풀밭에서 다리물려 앗따가워했는데 물린자국이 나 낼은 병..

내 아이들 어릴때. 다녔던곳에 몇십년만에 딸손주들이랑다녀왔다 세월이유수와같이흘러 손주들과 함께오니 만감이교차한다 내나이듦에 . 봄 5월말인데인데 이상기온으로 초여름을방불케하는 때약볕인날씨에 요즘 미세먼지땜. 외출자제하는터라 6 불볕더위에 . 아이들데리고 도..

딸 휴무 사위는출근하기에 오전10시 쯤 딸네갔더니 아기들밥먹이고. 왕송저 수지간다해 점심 아기들거랑 어른거 준비해서 출발하니 14시 도착15시 아기들기차태워주려고 매표소에갔더니 열차정검하는날이라 운행안해 못타고 저수지주변 걷다 바람이많이불어 빵과커피숍에가있..

06시27분 버스탑승 전라도 제암산으로. 11시30분도착 A팀은 15km 종주6시간 이상 소요한단다 난 제암산패스 B팀으로 들머리지나니 철쭉길이이어져 만개는아니어도 물방울맺어있는 몽우리와 활짝핀 철쭉과 운해가 우리를맞아주고있었다 운해와 철쭉이 어우러져 넘 멋진 풍경을 즐기..

지장제일이라 절에갔다 오다 팔당땜건너 봉주르에들러 자전거길따라 땜쪽으로걷다 쉴곳도 화장실도 철쭉꽃예쁘게피어 셀카찍고 꽃주변에쑥있길래 쑥도뜯고. 자전거타는분한테 한강부터왔냐했더니 부산까지이어진단다 자전거도로 참 잘 만들어놓았다. 다산정약용 (다산길은 ..

지부출사에동참 비소식이있는 와중에도 무박출사다녀왔다. 26일 0시출발 경남 황매산 철쭉찍으러 출발 비가와 일출은포기 대신 운해와 철쭉배경으로 황매산에도착 04시 주차장에서 택시콜 2대차로 나눠타고 행사주차장에도착. 비바림피하려고 천막으로 나눠준 비옷입고 출발 철..

06시57분 버스탑승 군산 선유도10시30분도착 비소식이있어 날씬 잔뜩흐려 수평선 안개땜에 살짝만보이는상태 선유봉으로 100미터 밖에안돼는 봉인데 바위라. 점심먹고 비가 한두방울내려 부지런히 내려오다 중간길로 ~~ 명사십리해수욕장걷고 일행들은 우중에도 장자봉으로. 나와 ..

행복하고 즐거운 이틀을보내고 삼일째 오늘은 샤려니숲 붉은오름하고 시간남으면 한군데 더갈 예정이다 어제 숙소에 데려다준이가 아침 09시30분에 숙소에온다고 약속해. 조식먹고 첫날와 메리야스상점에서 언니가 쫄바지편하고좋다고 5000원에샀는데 여긴 1000원이라고 5장사고 ..

조식먹고 08시30분에출발 택시타고 터미널에도착 영실가는버스타고 영실매표소에내려 모르는이가 택시합류 2000원씩 4000원내고. 산행입구내려 09시50분에 산행시작 윗세오름에 남벽분기점까지다녀와 어리목으로하산 오후에 비소식있어 부지런히내려오는데 언니는 테크에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