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청계사(20/01/20)맑은숲 청계산 옛골종점에서 11시30분에만나 각자소개하고 처음가는코스로 정토사지나 봉오재오르는길 힘들지않았다 이수봉 밑에서 점심먹고 인증샷찍고 청계사로 맑은숲으로 전엔 좁은차도로내려와 위험했는데 오늘내려와보니 걷기좋게 차도옆으로 잘만들어져있었다 종점에서버스.. 카테고리 없음 2020.01.21
수원나들이걷기(20/01/14) 화서역에서 10시에만남 집에서 08시30분출발. 정자역에서 분당선 수원역09시45분도착. 1호선환승 화서역 도착 10시만나 일월저수지 여기산 서호 숙지산정상찍고 13시에내려와 보리밥먹고 일부는 다시걷고 먼곳에서온 이들은 화서역으로 집에오니 16시못됐다 걷고오니쫌 피곤하다 일.. 카테고리 없음 2020.01.14
울 엄마에게~~(20/01/13) 엄마가 가신지도 20년이 흘러도 엄마에게 속죄하는 맘 조차모르고 살았는데. 요번에 이나이돼도록 어떤 계기가돼어 내맘이 공허하고 누구에게 위로못받고 감수해야할때 엄마 살아계실때 엄마맘이 이런맘이였을것이다라고 생각하니 내 엄마에게 허전한마음을 채워주지 못하고 따뜻한말.. 카테고리 없음 2020.01.13
봉은사 지장제일합동천도제(20/01/12) 절에가는날이라 교통편한곳 봉은사 홈에들어갔더니 12일 지장제일합동 천도제 12시에한다기에 동참 도착해 영가등올리려했더니 부담돼어 천도제만참석하기로 11시45분 점심공양먹으러 종무소 식권사러갔더니 무료란다 시간남아 빨리먹고 법당에들어가 절하고 나오는데 많은사람들어 .. 카테고리 없음 2020.01.13
아들과함께한 시간들(19/12/14~20/01/02) 19/12/14첫날; 13일 서현에서 공항버스내에서 아는아우 우연히만나 딸한테간다고 2터미널에서헤어지고 인천터미널2에서16시45분뱅기에몸을싣고 12시간후 14일 오전08시05분에도착 짐찾고 나오니 2년전 웰링턴역에서 헤어지고 아들과 손주둘이 마중나오다 10시넘어 집에오니 아이들이 .. 카테고리 없음 2020.01.10
팻시터(19/12/12) 애견호텔 팻시터에 아이들맡기고 왔다. 전주 토욜 아이들데리고 갖다와 낼 출국이라 오늘다녀왔다. 갑짜기 환경이바뀌면 엄청 스트레스 받을까봐 아이들 보여주러 딸네식구와 전주에 잠깐갔다오고 오늘은 짐싸서 맡기고왔다 올땐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거보고 얼른나왔다. 두고.. 카테고리 없음 2019.12.12
팻시터(19/12/08) 오늘은 딸내식구와 애들데리고 광주 팻시터갔다 한녀석은 다른애들하고 같이있기도하는데 한아이는 낯설어 나한테 안아달란다. 조금있으니 다니다가 내게로와 안아달란다. 올때쯤돼니까 차차 적응해가는거같다 데리고가길 잘했다. 내가 맘이안놓였는데 같이가서보니 다른애들.. 카테고리 없음 2019.12.08
덕수궁돌담길따라 역사기행다녀오다(19/12/05) 어제. 4일 사진반 겨울학기 개강이여서 회원한분이 점심대접한다기에 점심먹고 커피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나누다왔다 컴속 즐겨찾기에 걷기모임에 첨으로 참석하려고 댓글올리고 오늘 참석해 같이걷고왔다 젤 추운날씨에도. 봉사하는분 덕에 잘다녀왔고 경희궁 뒷야산 넘 아름다운 오.. 카테고리 없음 2019.12.05
딸 이사(19/12/02) 딸내가 분양받아놓고 집이안나가. 집주인이 애를먹이더니 어제 갑짜기 12/14일 잔금준다고 이사간단다. 사위한테 전화와 아유 잘됐다 감사하다 나혼자 말하고나니 집이안나가 몇달 애먹일때는 내곁에 더있게하려나생각하며 나가겠지 좋게 생각했는데 겨울이라 집나가기는 틀린.. 카테고리 없음 2019.12.03
착찹한심정 (19/12//01) 11월들어 한달동안 산행않고 몸도챙기고 김장도하고 한주지나 금욜일엔 출국하여 20/01/02 입국 3주지나온다. 젤 걱정은 애들 팻시터에 맡기고 가야하기에 맘이 착찹하다. 3주 잘 지내야할텐데 아프기라도하면 걱정이다 딸도 직장다녀 챙길수도없는데 펫시터에 아프면 병원에데리.. 카테고리 없음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