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속의 사진이야기...

산악회에서 일욜 북설악신청 설악단풍이 서서히 아래로내려온다기에 신청했더니 인원부족으로 취소돼어 모임아우랑 관악산을찾았다. ( 예쁜손주보느라 토일에만시간나서 감기가 3~4일전에걸려 집에있음더할거같아 운동도하고 얼굴도보고 좋은공기마시고 기분업돼면 감기낳을..

제천 청풍호 자드락길을 산행하다 가는길에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피었고 8월이후 넘 더워쉬었다가. 추석지나 간만에 찾은산 날씨도 청명하고 가볍게 산행했다.오르는 중간팻말들이 예쁘게 표시해주어 전망대에오르니 옥순대교와 청풍호가 확트여 맘 이후련하였다.(쾌청한 날..

분당 중앙공원에 몇해전 꽃무릇을심어다는 얘기들었는데 요번해엔 축제를했단다. 추석 연휴에 가보니 예쁘게피어있어 다른곳도안갔기에 몇컷찍고왔다.

청계산역에서 만나 옛골성터로 점심으로 오리고기먹고 믹스커피와 포도를먹고 흐린날씨에 비가 오락가락 정토사로 향하던중. 젊은이들 설문조사에참여 비가내려 청계산은접고 근처에사는 아우따라 아파트안으로 걷다 산으로 오르는길로 접어드니 야생화와 버섯들이 우리를맞..

절에들러제지내고 점심공양먹고 광주지나 비가내리기시작 퇴촌으로 남종면에들어 붕어찜근처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곳에들러 몇컷찍고 차도마시며 .. 비내리는 남한강을바라보며 한동안 무념상태에 여유로운시간을보내고 귀여지구지나 양평에서 서울로돌아오다 일보러 두물..

폭염이기승을부리는 요즘 토욜무박출사여서 다녀왔다. 02시30분 옥정호주차장에도착 일출시간 05시40분에맞춰 04시30분에 국사봉으로출발 후라쉬들켜고 여유있게 출발 첫#데크에서 옥정호찍는일행은남고 난 일행과 국사봉일출, 능선과 운해찍으러올라간다 어찌나더운지 새벽인데..

몇일째 폭염이계속이어지면서 딸네식구 토,일에 부산여행간다기에 토욜 폭염인데도 사진찍으러갔다. 개개비만나러 도착하니 10시 연꽃은지고 연잎에 개개비몇컷찍고. 새 소리는들리는데 안보여준다. 한시간 기다리다 수련몇컷 그늘에앉아찍다 12시에나와 두물머리로 토욜이라 ..

세월이빠르게흘러 어느덧 연꽃필때가돼어 올해도 관곡지를찾았다 꽃은많이 활짝피어있었다 도착하니 엄청뜨거운햇살아래 연꽃보러, 사진찍으러. 많은사람들이와있었다 하늘에 구름이좋아 전경과코스모스도찍고 12시경나와 소래습지에들러 몇컷찍고 전망대에오르려했더니 공..

전남 곡성에위치한 동악산 가서 보니 여러번왔던곳이다 . 여긴 점심시간없이 간간이 산행하며 간식먹으며 하산후 산행비에서 늦은점심을사준다 난어디를가나 산행땐 밥을먹어야하는데 식사시간안주고. 내려와먹으니. (늦은 점심이라소화도안돼고) 오늘산행은 최고기온오른날 ..

한달만의 산행이라 가볍게일어나 출발시간에맞춰 도착. 산행초입엔 엄청난 등산객들 정싱에선 줄서서 인증삿 찍었는데 하산땐 한가롭다 . 그많던 등산객들이 어디로하산했는지? 물놀이하는지... 문경으로~~ 토욜이라 차가 엄청난건지 교통사고인지 도심벗어나자 확뚤려. 대야산..